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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환경, 성격 참 무시하기 힘들다는건 알지만, 알면 그러려니 해야하나!!!
큰 병얻고 나이 들어 이제 변했나 했는데 , 불쑥불쑥나오는 성격은 참 고치기 힘들다.
그래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나!!!
참 양심적인 사람이고, 남에게 1도 피해를 안주는 사람인데
좀 자학하는 편이고, 매사에 부정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다.
많이 변하고 달라진것 같은데도 한번씩 날 실망시킨다.
이 또한 내가 봐줘야 하고 , 받아줘야한다.
왜냐하면 그 친구 나 아니면 사람도 없고, 또 나한테는 너무 잘하니까
한번씩 나타나는 그 성질은 그러려니 해야한다.
그래도 보는 입장에선 참 안타깝고, 그러려니 하기엔 나도 화가 치민다.
나의 오지랖때문이기도 하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는데 난또 가르치려하니 그게 듣기싫은거다.
"내가 또 실수했네, 미안해"라는 말에 언제까지 봐줘야하는지!!!
"실수도 반복이면 실수 아니야"했더니
"그래서 난 구제불능 이야 " 이런다.
이럴땐 " 미안해 , 잘 안되네, 내가 더 노력해 볼게" 이게 바라는 답인데...ㅠ.ㅠ
정답을 알려줘도 정답을 못쓸땐 참 씁쓸하다.
큰 병얻고 나이 들어 이제 변했나 했는데 , 불쑥불쑥나오는 성격은 참 고치기 힘들다.
그래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나!!!
참 양심적인 사람이고, 남에게 1도 피해를 안주는 사람인데
좀 자학하는 편이고, 매사에 부정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다.
많이 변하고 달라진것 같은데도 한번씩 날 실망시킨다.
이 또한 내가 봐줘야 하고 , 받아줘야한다.
왜냐하면 그 친구 나 아니면 사람도 없고, 또 나한테는 너무 잘하니까
한번씩 나타나는 그 성질은 그러려니 해야한다.
그래도 보는 입장에선 참 안타깝고, 그러려니 하기엔 나도 화가 치민다.
나의 오지랖때문이기도 하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는데 난또 가르치려하니 그게 듣기싫은거다.
"내가 또 실수했네, 미안해"라는 말에 언제까지 봐줘야하는지!!!
"실수도 반복이면 실수 아니야"했더니
"그래서 난 구제불능 이야 " 이런다.
이럴땐 " 미안해 , 잘 안되네, 내가 더 노력해 볼게" 이게 바라는 답인데...ㅠ.ㅠ
정답을 알려줘도 정답을 못쓸땐 참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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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무지개님의 댓글
그 친구 몇번이나 문자가 왔네요. 정말 미안하다고
앞으로는 더 노력해보겠다구요. ㅎㅎㅎ
낭만님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요. 전 성격이 엉성해요, 완벽할 수도 없고요. ㅎㅎ
어떤 문제로 그런게 아니라.........내가 즐겁게 웃으며 살자라고 하는데 테클을 걸었고
큰 병으로 음식 식습관 잘 조절하라고 했는데 부정적인 반응을 하길레 한소리 했어요.
자기도 미안했던지.....내가 못나고 자라온 환경이 그래서라고 사과를 진심을 했어요.
그래서 받아줬지요.ㅎㅎㅎ 저도 그렇지만 성격은 본인이 더 잘 알잖아요.
저 역시 고칠것 많구요.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거 알고있습니다. 늘 조절할려고 애씁니다. ㅎㅎㅎ
오늘도 하루가 이렇게 마무리되려하네요.
편한밤 되세요. 낭만님^^
앞으로는 더 노력해보겠다구요. ㅎㅎㅎ
낭만님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요. 전 성격이 엉성해요, 완벽할 수도 없고요. ㅎㅎ
어떤 문제로 그런게 아니라.........내가 즐겁게 웃으며 살자라고 하는데 테클을 걸었고
큰 병으로 음식 식습관 잘 조절하라고 했는데 부정적인 반응을 하길레 한소리 했어요.
자기도 미안했던지.....내가 못나고 자라온 환경이 그래서라고 사과를 진심을 했어요.
그래서 받아줬지요.ㅎㅎㅎ 저도 그렇지만 성격은 본인이 더 잘 알잖아요.
저 역시 고칠것 많구요.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거 알고있습니다. 늘 조절할려고 애씁니다. ㅎㅎㅎ
오늘도 하루가 이렇게 마무리되려하네요.
편한밤 되세요. 낭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