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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재직시, <규>를 도와주고 배려해준건, 그 곁에서 그의 부모와 <선>의 조언였다.
우연한 만남였고.그런곳에서의 만남은 진실한 만남이 아니라서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지만...
<순수한 남자>였던 그 당시는 그가 인간다운진실함이 엿보였기에 그런거 같다.
능숙한 <규>의 말에 내가 걸려든것이다.
-담당님, 저의 집 방문을 부탁합니다 그래야 저의 말을 믿고 또한 제 동생과도 대화를 해봐야 저를 도와줄거 아닙니까...
그런 부탁을 몇번이나 하길래 그의 편지를 소지하곤 <김해>그의 집으로 직행.
-그럼 현장을 봐야 그 사람의진실을 안다.
부산서 택시로 그 주소지로 달렸다.
아마도 초 가을의 저녁였던거 같다.
<규>가 이미 편지로 나의 방문을 예고를 했기에 반갑게 맞아줬다.
그 당시는 김해읍의 농촌마을.
그의 말처럼 그의 집은 우람한 기와집에 웅장해 보여 그가 거짓말을 한건 아니구나..
그의 식구들과 식사를 하곤 그의 여동생 <선>의 안내로 잠간 외출을 하곤 대화를 잠간했었다.
-낼은 제가 부산의 유명지를 안내할께요..
너무도 순수해 보인게 그랬나? 한눈에 반했던 보기드문 미모인 그녀 선.
난, 25살, 그년 21살의 풋풋한 여성 아닌가?
그녀의 안내로 부산의 지역을 곳곳을 다녔다.
-부산의 국제시장과 자갈치 시장, 그리고 용두산 공원과 전망대등등...
그녀 아니라면 어떻게 부산을 이렇게 곳곳을 답사를 할수가 있었겠는가?
<선>은 나보담 4살아래로 여고졸이 최종학력였다.
시골에서 여고졸이면 그래도 배울만큼은 배운것.
-왜, 잘사시는데 대학을 보내주시지 않았나요?
-우리아버지가 원래 보수주의자여선지 몰라도 위로 오빠들은 다 대학을 보냈는데도 딸은 저 혼잔데도 여고밖에 보내주시지 않았어요
다정다감하고, 친절하고, 수줍어 하는모습도 다 좋은 이미지였던 <선>
부산서 저녁을 마치곤 다시 김해로 귀가.
낼은 떠나야 한다.
담날아침,
그의 가족이 모여서 식사를 한 자리에서,.그의 부친이 그런다.
-<규>가 순진한 놈인데 친구를 잘못 사귀어 그렇게 됐습니다
계시는 동안 잘 보살펴 주시면 제가 후에 보답할께요 잘 보살펴주시고 그놈에게 충고도 해주세요.
사람좀 만들어 주세요 친구처럼...
-네 잘 알겠습니다.
부산에서 버스를 타야 순천에 올수 있어 <선>이 시외터미널 까지 배웅해주었다.
도착부터 떠날때까지 내 곁에서 도움을 주고 안내하곤 대화의 상대가 되어 주었던 그녀.
너무 고마웠다.그녀가 없었다면 얼마나 김해여행이 밋밋했을까?
-우리 오빠 잘 좀 부탁합니더 잘 가이소..
-네네 편지로 연락합시다 감사해요..
일단, 김해의 그의 집 방문은 환대받았고, 즐겁게 놀다왔다.
곁에선, 미모의 그녀<선>이 늘 안내를 해줘 고맙고...
후에 들은 애기지만, 규는 은근히 자신의 여동생과의 혼인을 원해서 그렇게 자신의 집 방문을 권유했다한다.
허나, 선과 나의 사이를 갈라놓은건 <규>때문였다.
인간의 도리를 저버린 배신은, 좋은 이미지의 <선>을 저 머언 쪽으로 밀어버리게 했던거 같다.
아마도 사랑의 힘은 부족했던가 보다.
<규>의 파렴치한 짓이 그렇게 만들어 버렸다니....
그게 결과적으론 내 인생의 전화위복이 된거지만....
지금생각해도, 그게 운명였지만...
<선>에게는 죄를 지은거 같은 마음이다.
순수한 마음에 상처를 입혔으니.....
우연한 만남였고.그런곳에서의 만남은 진실한 만남이 아니라서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지만...
<순수한 남자>였던 그 당시는 그가 인간다운진실함이 엿보였기에 그런거 같다.
능숙한 <규>의 말에 내가 걸려든것이다.
-담당님, 저의 집 방문을 부탁합니다 그래야 저의 말을 믿고 또한 제 동생과도 대화를 해봐야 저를 도와줄거 아닙니까...
그런 부탁을 몇번이나 하길래 그의 편지를 소지하곤 <김해>그의 집으로 직행.
-그럼 현장을 봐야 그 사람의진실을 안다.
부산서 택시로 그 주소지로 달렸다.
아마도 초 가을의 저녁였던거 같다.
<규>가 이미 편지로 나의 방문을 예고를 했기에 반갑게 맞아줬다.
그 당시는 김해읍의 농촌마을.
그의 말처럼 그의 집은 우람한 기와집에 웅장해 보여 그가 거짓말을 한건 아니구나..
그의 식구들과 식사를 하곤 그의 여동생 <선>의 안내로 잠간 외출을 하곤 대화를 잠간했었다.
-낼은 제가 부산의 유명지를 안내할께요..
너무도 순수해 보인게 그랬나? 한눈에 반했던 보기드문 미모인 그녀 선.
난, 25살, 그년 21살의 풋풋한 여성 아닌가?
그녀의 안내로 부산의 지역을 곳곳을 다녔다.
-부산의 국제시장과 자갈치 시장, 그리고 용두산 공원과 전망대등등...
그녀 아니라면 어떻게 부산을 이렇게 곳곳을 답사를 할수가 있었겠는가?
<선>은 나보담 4살아래로 여고졸이 최종학력였다.
시골에서 여고졸이면 그래도 배울만큼은 배운것.
-왜, 잘사시는데 대학을 보내주시지 않았나요?
-우리아버지가 원래 보수주의자여선지 몰라도 위로 오빠들은 다 대학을 보냈는데도 딸은 저 혼잔데도 여고밖에 보내주시지 않았어요
다정다감하고, 친절하고, 수줍어 하는모습도 다 좋은 이미지였던 <선>
부산서 저녁을 마치곤 다시 김해로 귀가.
낼은 떠나야 한다.
담날아침,
그의 가족이 모여서 식사를 한 자리에서,.그의 부친이 그런다.
-<규>가 순진한 놈인데 친구를 잘못 사귀어 그렇게 됐습니다
계시는 동안 잘 보살펴 주시면 제가 후에 보답할께요 잘 보살펴주시고 그놈에게 충고도 해주세요.
사람좀 만들어 주세요 친구처럼...
-네 잘 알겠습니다.
부산에서 버스를 타야 순천에 올수 있어 <선>이 시외터미널 까지 배웅해주었다.
도착부터 떠날때까지 내 곁에서 도움을 주고 안내하곤 대화의 상대가 되어 주었던 그녀.
너무 고마웠다.그녀가 없었다면 얼마나 김해여행이 밋밋했을까?
-우리 오빠 잘 좀 부탁합니더 잘 가이소..
-네네 편지로 연락합시다 감사해요..
일단, 김해의 그의 집 방문은 환대받았고, 즐겁게 놀다왔다.
곁에선, 미모의 그녀<선>이 늘 안내를 해줘 고맙고...
후에 들은 애기지만, 규는 은근히 자신의 여동생과의 혼인을 원해서 그렇게 자신의 집 방문을 권유했다한다.
허나, 선과 나의 사이를 갈라놓은건 <규>때문였다.
인간의 도리를 저버린 배신은, 좋은 이미지의 <선>을 저 머언 쪽으로 밀어버리게 했던거 같다.
아마도 사랑의 힘은 부족했던가 보다.
<규>의 파렴치한 짓이 그렇게 만들어 버렸다니....
그게 결과적으론 내 인생의 전화위복이 된거지만....
지금생각해도, 그게 운명였지만...
<선>에게는 죄를 지은거 같은 마음이다.
순수한 마음에 상처를 입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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