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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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025.08
11
월요일

엘리베이터 밑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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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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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정기점검후,
아래에 물이 고여있어 수리가 필요하여 알려드립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보수를 해야 할거 같네요.
매년 한번 <한국승강기 안전원> 정밀검사를 하는데, 이런 지적사항을 알려줬다.
그런점을 발견하여 예방조치하기 위한 것 아닌가.

건물수리해줬던 <승>사장에게 전화해서 약속날에 승강기점검자와 공동으로 현장을 살펴보고
대안을 세우자 했다
승강기를 강제로 중지하곤, 공사를 해야 하기때문.
10시 현장도착하여 열어본 결과,
승강기전체틀의 아래가 약 1m의 공간이 있었는데 그곳에 물이 스며들고 있다.
-이 건물의 지하라서 이곳으로 물이 모인거고, 물이 많지 않아 방수처리하면 될거 같네요.
-그럼, 또 물이  모이면 방수공사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게 아마도 첨으로 물이 모인거라 오랜세월 동안 쌓인겁니다
당분간은 뭐 그럴일 없을겁니다.
<승>사장의 진단결과다.

한 7-8 년전쯤에, 윗층의 물이 스며들어 엘리베이터가 거의 물이 반은 차서 물을 푼적이있었다.
그땐, 외부서 스며든 물이 엄청 많아서 그래서 참 고민이 많았다.
승강기틀의 밑에 그런 많은 공간이 있는줄 첨 봤다.
처음 공사업자가 쓰레기등을 제거한것도 아니고 그대로 덥어버려 지저분했다.
비 양심업자들은 그렇게 하는거 같다.
그 현장만 벗어나면 그만이란 생각으로 이렇게 엉터리 공사를 하는거 같다.

방수공사를 하기전에, 그 안에 말끔히 청소를 하여 원할한 방수공사를 위해서 물 청소가 필요했다.
승 사장 부부와 나도 거들어 그 많은 물을 밖으로 퍼 나르곤 공사했다.
그때가 11시 반경,배가 고픈 싯점이라,
-사장님 식사후 공사를 하시죠? 배가 고프실텐데....
-이거 하고 먹지요 2시간이면 끝낼거 같은데...

깔끔하게 공사후, 부부와 명 부동산 모자와 식사를했다.
지난번 식당 <춘보곰탕>
생각처럼 장사가 식당영업이 잘 안되어 세입자는 빼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역시 곰탕맛은,
밋밋했고, 별다른 반찬도없어 손님이 준거 같은데 왜 그런점을 보완을 하지 않을까
사업이 잘 안되어 주인은 딴곳에 일하고 종업원혼자서 운영하고 있으니 잘 될거 같질 않다.
가격이야 한 ㅡ그릇 만원이지만, 문제는 그 맛이다.

-사장님, 외상은 빨리 청산해야 하는거라 지금 입금할게요 얼마드릴까요?
-뭐 아마도 다른 업자가 했음 100은 줘야 할겁니다.
전,
30 만 받을께요 다행히도 오전중 끝났고요
적어도 50 은 애길할걸 알았는데, 의외다.
부부가 딱 2 시간 작업으로 30을 번셈이지만, 공사가 어디 그런가?
상대의 문외한임을 알고서 바가지를 씌우는 것이 이런 공사다.

-늘 긍정적인 사고로 시원하게 애길 하는 스타일.
-뭐 재질 않고서 칼 처럼 받을걸 말하는 직선 스타일.
-늘 나의 입장에서 투입되는 돈을 신경쓰고 작업을 하는 것.
<승>사장과의 만남은 나에겐 행운같다.
절친  ㅊ 의 배려긴 하지만.....
일을 마치고 나오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내 일처럼 해주는 <승>사장이 고맙다,
이런게 신뢰가 쌓인 결과다.
안산-
가고 싶지가 않지만, 어쩔수 없다.
애물단지를 당분간 껴앉고 있어야 하는 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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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무지개님의 댓글

참 양심적인 사장님이시군요.^^
서로 서로 고마운거죠^^
애물단지 껴안고 있으시면 마음이 만감이겠습니다.
하루빨리 잘 처리하셔서 시원섭섭한 맘 가지면 어떨까요!!!ㅎㅎㅎ
좋은밤 되세요. 낭만님^^

낭만님의 댓글

그래요, 사람관계는 신뢰가 주요해요.
같이서 일을 한건 얼마되지 않았지만 늘 곁에 부인을 태우고 다니는 그 열성.
대단한거 같아요
늘 공사를 해도 내 입장서 말을하곤 받아요 그게 신뢰를 주는거죠
사람사이는 무언가 말을 못하는 것이 끼어 있음 서로가 불편해요 그런거 없어 좋아요 소통인건가 봐요 . 좋은 시간을..요즘 일기를 안 올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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