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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늘 튼튼하고,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효의 첫째 조건이니 그렇게 해라.
지영이와 싸우지 말고, 늘 좋은사이로 살아야 해.
그건 부부간의 기본메너긴 하지만....
일찍 30 만원을 보내곤 이런 문자를 발송.
기왕이면 일찍 축하를 해줘야 더 좋을거 아닌가?
답이 없는건 아마도 퇴근해 잠을 자는거 같다.
자신의 생일을 잊지 않고서 챙겨주는 내가 있다는건 행복한거 아닌가?
-네 생일날은 네 엄마에게 고맙다해야 한다, 그 날이 널 낳으라 고생한건 엄마잖아?
생전에, 아버지는 늘 그랬었다.
그 날은 엄마에게 고맙다고 해야 하는 날이라고..
맞다.
엄마의 수고로움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 세상을 나올수 있었는가.
허나, 한번도 그런 멘트를 해본적 없었다.
쑥쓰러워 그랬을거 같은데 지금이라면 그런말쯤 얼마든지 할수 있었는데 그땐 그랬다.
당연한 말을 왜 그렇게 쑥쓰러워 했을까.
세현이 태어난 그 날 88년 8월 12일 <신 재승 산부인과 병원 2 층>
밖에서 대기하는 중에 얼마나 더웠던지 비오듯 나오는 땀 때문에 그 산부인과 목욕탕에서 목욕을
했었다.
산모는 멀쩡한데 내가 왜 그렇게도 호들갑을 떨었을까?
근무는 휴가처리하고 있었는데, <고 박 사길> 동장님이 병실까지 찾아오셨었다.
-수고했네 아들 탄생을 축하해..
그때 아마도 50대중반은 된거 같은 동장님.
마치 죄인같은 심정였고 어찌나 쑥쓰러웠는지 모른다.
와이푸가 아들을 낳았는데 왜 내가 그런 맘였나?
<고 박사길>동장님은 두번이나 같이서 근무한 인연으로 잊을수 없는 분.
ㄷ 동에서 근무시에,
그때 선친의 별세로 시골갔다가 삼오제를 마치고 돌아와서 인사를 했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내 앞에서 정중하게 90도로 고개를 숙이고 절을 하시던 모습이 의아했었다.
왜 상사가 부하앞에서 그렇게 정중하게 인사를 해야 하나?
그 동장님은, 양반의 기질이 몸에 밴분였다.
그때, 시골에 문상을 못온 탓에 마치 문상와서 유족에게 인사하듯 꼭 그런 멘트로 인삿말을 하신것
후에야 그 뜻을 알았다.
후에, ㅂ 동에서도 함께 근무한 인연으로 좋은관계를 이어오다가 첫째 아들의 산행중 심장마비로
저 세상 보내곤 얼마나 고통이 컸던건지 얼마후 당신도 덩달아 이세상을 뜨셨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몸도 망가뜨린단 사실.
정신건강이 얼마나 우리들 육체에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하는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문상하듯 사무실에서 부하앞에서 그런 정중한 인삿말을 하는 분.
첨 본거 같다.
양반기질은 여전한 것인가?
메너가 몸에 밴 분이라 그런 말이 나올수 있었던거 아닐까..
소탈하고, 서민적인 냄새가 나는 분이라 좋아했는데 문득 보고 싶네.
-왜 좋은 분들은 내 곁을 이렇게 떠나는가?
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늘 튼튼하고,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효의 첫째 조건이니 그렇게 해라.
지영이와 싸우지 말고, 늘 좋은사이로 살아야 해.
그건 부부간의 기본메너긴 하지만....
일찍 30 만원을 보내곤 이런 문자를 발송.
기왕이면 일찍 축하를 해줘야 더 좋을거 아닌가?
답이 없는건 아마도 퇴근해 잠을 자는거 같다.
자신의 생일을 잊지 않고서 챙겨주는 내가 있다는건 행복한거 아닌가?
-네 생일날은 네 엄마에게 고맙다해야 한다, 그 날이 널 낳으라 고생한건 엄마잖아?
생전에, 아버지는 늘 그랬었다.
그 날은 엄마에게 고맙다고 해야 하는 날이라고..
맞다.
엄마의 수고로움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 세상을 나올수 있었는가.
허나, 한번도 그런 멘트를 해본적 없었다.
쑥쓰러워 그랬을거 같은데 지금이라면 그런말쯤 얼마든지 할수 있었는데 그땐 그랬다.
당연한 말을 왜 그렇게 쑥쓰러워 했을까.
세현이 태어난 그 날 88년 8월 12일 <신 재승 산부인과 병원 2 층>
밖에서 대기하는 중에 얼마나 더웠던지 비오듯 나오는 땀 때문에 그 산부인과 목욕탕에서 목욕을
했었다.
산모는 멀쩡한데 내가 왜 그렇게도 호들갑을 떨었을까?
근무는 휴가처리하고 있었는데, <고 박 사길> 동장님이 병실까지 찾아오셨었다.
-수고했네 아들 탄생을 축하해..
그때 아마도 50대중반은 된거 같은 동장님.
마치 죄인같은 심정였고 어찌나 쑥쓰러웠는지 모른다.
와이푸가 아들을 낳았는데 왜 내가 그런 맘였나?
<고 박사길>동장님은 두번이나 같이서 근무한 인연으로 잊을수 없는 분.
ㄷ 동에서 근무시에,
그때 선친의 별세로 시골갔다가 삼오제를 마치고 돌아와서 인사를 했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내 앞에서 정중하게 90도로 고개를 숙이고 절을 하시던 모습이 의아했었다.
왜 상사가 부하앞에서 그렇게 정중하게 인사를 해야 하나?
그 동장님은, 양반의 기질이 몸에 밴분였다.
그때, 시골에 문상을 못온 탓에 마치 문상와서 유족에게 인사하듯 꼭 그런 멘트로 인삿말을 하신것
후에야 그 뜻을 알았다.
후에, ㅂ 동에서도 함께 근무한 인연으로 좋은관계를 이어오다가 첫째 아들의 산행중 심장마비로
저 세상 보내곤 얼마나 고통이 컸던건지 얼마후 당신도 덩달아 이세상을 뜨셨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몸도 망가뜨린단 사실.
정신건강이 얼마나 우리들 육체에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하는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문상하듯 사무실에서 부하앞에서 그런 정중한 인삿말을 하는 분.
첨 본거 같다.
양반기질은 여전한 것인가?
메너가 몸에 밴 분이라 그런 말이 나올수 있었던거 아닐까..
소탈하고, 서민적인 냄새가 나는 분이라 좋아했는데 문득 보고 싶네.
-왜 좋은 분들은 내 곁을 이렇게 떠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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