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아빠, 김치냉장고 210리터짜리와 엄마 핸폰을 사서 보냈어요.
받으면 전화주세요..
-알았어, 받으면 네 통장으로 돈을 보낼께 .
지난번, 여수의 아들에게 알아보고 연락하라 했다.
가전제품은, 10여년 쓰면 고장나게 되어있다.
<메니아 딤채>던가?
아마도 10여년은 된거 같은데 요즘 너무 소음이 크고 열이 너무 뜨거워 바꾸어야 할거 같다.
마침, 아들 회사에서 가족에겐 특별할인가로 파는 행사가 있는가 보다.
롯데제품은 아니고 삼성거란다.
헌데 왜 롯데서 그런 행사를 하나?
타이밍이 중요한거 같다.
세현이가 이런것은 잘 한다.
아니 젊은 세대가 더 잘하는거 이거말고 더 있나?
정보에 밝고 비교해서 싸게 사는 방법.
곁에 있으면 모든것을 일임해서 좋았는데 없으니 가끔은 힘든때가 있다.
영란인 바쁘다는 핑게로 모든것을 동생에게 일임하곤 한다,
아마도 자신이 없는거 아닐까?
이해가 늦은 날 델고서 설명해주기가 피곤한 것도 있으려나?
매일 손에 놓고 보는건 이런것인데 세현이가 바쁘단 건 핑게일뿐 말이 안된다.
모든것은 손에서 보는 핸폰이 해결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이런 모바일분야는 세현에게 늘 묻는다.
즉각 답이 온다.
중간에서 좋은 정보이용해 좋은제품을 사서 보내는것 이것인데 바쁘단게 말이 되나?
-아빠 나 바빠요 곧 전화 드릴께요.
곧 시간내서 묻는다.
나같은 문외한이 김치냉장고를 산다면 어느 제품을 어디서 사야 할까?
그 정보만 검색하는데도 아마도 하루를 잡아야 할거다.
나이가 들면 모든게 늦고 타이밍을 놓친다.
신지식을 따라간다는게 어디 쉬운일인가?
우리세대가 이런 정보에 밝은 사람들 몇없다.
늘 뒷북만 치는것 같다.
그동안 <메니아 딤채> 제품을 오랫동안 고장없이 쓴거 같다.
김치냉장고는 늘 좁단 생각을 떨쳐 버릴수 없다.
외형은 큰데 막상 열면 공간은 좁아 보인다.
시골 동생이 보내는 식재료들,
그걸 한꺼번에 한군데에 보관하려면 공간이 좁다.
210 리터면 지금보다는 넓은거 같은데 영란인 늘 작고 오밀조밀한것을 좋아해서 의견차이를 보이곤 한다.
역시 여잔 오밀 조밀하고 성능 보담은 디자인 같은것을 선호하는거 같다.
확실히 여자의 입장에서 젊은세대의 입장에서 구입하고 보면 영란의 생각이 맞다.
어딘가 세련되어 보이는 스타일, 어딘가 다르다.
어디 스타일이 밥먹여 주나...
-김치 냉장고와 핸폰 값.
- 말일의 막네 동생의 집에 갈때 집들이 값.
의외의 지출이 조금 있을거 같다.
이게 일상적인 일은 아니지만,이런게 삶의 여정이다.
즐거움으로 삼아야지.
받으면 전화주세요..
-알았어, 받으면 네 통장으로 돈을 보낼께 .
지난번, 여수의 아들에게 알아보고 연락하라 했다.
가전제품은, 10여년 쓰면 고장나게 되어있다.
<메니아 딤채>던가?
아마도 10여년은 된거 같은데 요즘 너무 소음이 크고 열이 너무 뜨거워 바꾸어야 할거 같다.
마침, 아들 회사에서 가족에겐 특별할인가로 파는 행사가 있는가 보다.
롯데제품은 아니고 삼성거란다.
헌데 왜 롯데서 그런 행사를 하나?
타이밍이 중요한거 같다.
세현이가 이런것은 잘 한다.
아니 젊은 세대가 더 잘하는거 이거말고 더 있나?
정보에 밝고 비교해서 싸게 사는 방법.
곁에 있으면 모든것을 일임해서 좋았는데 없으니 가끔은 힘든때가 있다.
영란인 바쁘다는 핑게로 모든것을 동생에게 일임하곤 한다,
아마도 자신이 없는거 아닐까?
이해가 늦은 날 델고서 설명해주기가 피곤한 것도 있으려나?
매일 손에 놓고 보는건 이런것인데 세현이가 바쁘단 건 핑게일뿐 말이 안된다.
모든것은 손에서 보는 핸폰이 해결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이런 모바일분야는 세현에게 늘 묻는다.
즉각 답이 온다.
중간에서 좋은 정보이용해 좋은제품을 사서 보내는것 이것인데 바쁘단게 말이 되나?
-아빠 나 바빠요 곧 전화 드릴께요.
곧 시간내서 묻는다.
나같은 문외한이 김치냉장고를 산다면 어느 제품을 어디서 사야 할까?
그 정보만 검색하는데도 아마도 하루를 잡아야 할거다.
나이가 들면 모든게 늦고 타이밍을 놓친다.
신지식을 따라간다는게 어디 쉬운일인가?
우리세대가 이런 정보에 밝은 사람들 몇없다.
늘 뒷북만 치는것 같다.
그동안 <메니아 딤채> 제품을 오랫동안 고장없이 쓴거 같다.
김치냉장고는 늘 좁단 생각을 떨쳐 버릴수 없다.
외형은 큰데 막상 열면 공간은 좁아 보인다.
시골 동생이 보내는 식재료들,
그걸 한꺼번에 한군데에 보관하려면 공간이 좁다.
210 리터면 지금보다는 넓은거 같은데 영란인 늘 작고 오밀조밀한것을 좋아해서 의견차이를 보이곤 한다.
역시 여잔 오밀 조밀하고 성능 보담은 디자인 같은것을 선호하는거 같다.
확실히 여자의 입장에서 젊은세대의 입장에서 구입하고 보면 영란의 생각이 맞다.
어딘가 세련되어 보이는 스타일, 어딘가 다르다.
어디 스타일이 밥먹여 주나...
-김치 냉장고와 핸폰 값.
- 말일의 막네 동생의 집에 갈때 집들이 값.
의외의 지출이 조금 있을거 같다.
이게 일상적인 일은 아니지만,이런게 삶의 여정이다.
즐거움으로 삼아야지.
관련자료
댓글 2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