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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엘 갔다왔다.
-옥상방수공사에서 하자나 나타나 살펴보기,
-5층 몇군데의 배란다 누수,
-묵시적 갱신계약서 제출건.
물론, 공사는 김포의 <승>씨만 가서 하면 되니 가질 않아도 되지만...
세입자 묵시적갱신계약서는 시청에 제출해 통과되어야 한다.
2년간 살다가 기간 만료가 되어 같은 그 금액대로 사는데도 또 다시 같은 내용을 신고하란 것.
같은 조건이면 그대로 두면 되는데 왜 끄집어내어 재차 3차 신고를 하란것인지?
그 의도를 모르겠다.
뭣을 확인한단 것인지....
쓸데없는 짓을 하는 행정력 낭비 아닐까?
건물있는 안산에 가면 꼭 시골의 소읍에 온거 같다.
길을 걷는 행인도 별로 눈에 안띄고 거리가 조용하다.
활기차게 걷는 사람들이 붐비고, 시끄러워야 하는데 왜 이리 조용한지 모르겠다.
노령인구가 늘어서 일까?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뿐....
젊은이는 별로 안 보인다,
젊은이가 눈에 띠는게 더 이상한 현상이지, 백수로 놀고 있어서야 되겠는가.
시청 주택과 별실.
민원이 폭주하니 별도로 그 분야의 사무실을 오픈해 일을 보는거 같다.
이미 준비해간 2건은 처리되었고,
1건은 그곳에서 작성해 통과되었다.
옆에 젊은 여직원이 친절하게 도움을 주어 3건처리하고 나오니 마음이 느긋하다.
단 1건이 기한이 되었다고 해도 가야만 한다.
계약일부터 3 개월 안에는 처리를 해야만 과태료 운운하질 않는다.
가는데 1시간, 명성에 들려 소식을 듣고, 이미 작성한 계약서를 갖고 가야하니 대조작업을 하고
받아야 한다.꼼꼼히 살펴봐야 빈칸을 채운다.
안산 도착하니 1시경이라 이미 업자 <승>씨 부부는 점심후였고, 명성의 부녀와 같이 셋이서
간단한 비빕밥을 먹었다.
-공사 내역의 브리핑과 향후 공사예정등을 듣고 온다.
-피시방에 들려 이젠 수도료도 혼자서 내야 한다고 했다.
이리 저리 돌릴가봐 미리 애기를 했다.
후엔 엉뚱한 화살이 날라 온다.
시청에서 걸어서 <금>역서 4호선 타고서 금정에서 1 호선 체인지하여 신도림역을 와야한다.
전철타는 시간만 해도 어언 한 시간은 족히 걸린다.
왔다가 갔다가 했을 뿐인데 왜 이리 피곤할까?
아마도 정신적인 스트레스 같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받지 않아야 하는데 어디 맘대로 되어야 말이지.
<사색>의 고리를 끊는 것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첩경 아닐까?
-옥상방수공사에서 하자나 나타나 살펴보기,
-5층 몇군데의 배란다 누수,
-묵시적 갱신계약서 제출건.
물론, 공사는 김포의 <승>씨만 가서 하면 되니 가질 않아도 되지만...
세입자 묵시적갱신계약서는 시청에 제출해 통과되어야 한다.
2년간 살다가 기간 만료가 되어 같은 그 금액대로 사는데도 또 다시 같은 내용을 신고하란 것.
같은 조건이면 그대로 두면 되는데 왜 끄집어내어 재차 3차 신고를 하란것인지?
그 의도를 모르겠다.
뭣을 확인한단 것인지....
쓸데없는 짓을 하는 행정력 낭비 아닐까?
건물있는 안산에 가면 꼭 시골의 소읍에 온거 같다.
길을 걷는 행인도 별로 눈에 안띄고 거리가 조용하다.
활기차게 걷는 사람들이 붐비고, 시끄러워야 하는데 왜 이리 조용한지 모르겠다.
노령인구가 늘어서 일까?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뿐....
젊은이는 별로 안 보인다,
젊은이가 눈에 띠는게 더 이상한 현상이지, 백수로 놀고 있어서야 되겠는가.
시청 주택과 별실.
민원이 폭주하니 별도로 그 분야의 사무실을 오픈해 일을 보는거 같다.
이미 준비해간 2건은 처리되었고,
1건은 그곳에서 작성해 통과되었다.
옆에 젊은 여직원이 친절하게 도움을 주어 3건처리하고 나오니 마음이 느긋하다.
단 1건이 기한이 되었다고 해도 가야만 한다.
계약일부터 3 개월 안에는 처리를 해야만 과태료 운운하질 않는다.
가는데 1시간, 명성에 들려 소식을 듣고, 이미 작성한 계약서를 갖고 가야하니 대조작업을 하고
받아야 한다.꼼꼼히 살펴봐야 빈칸을 채운다.
안산 도착하니 1시경이라 이미 업자 <승>씨 부부는 점심후였고, 명성의 부녀와 같이 셋이서
간단한 비빕밥을 먹었다.
-공사 내역의 브리핑과 향후 공사예정등을 듣고 온다.
-피시방에 들려 이젠 수도료도 혼자서 내야 한다고 했다.
이리 저리 돌릴가봐 미리 애기를 했다.
후엔 엉뚱한 화살이 날라 온다.
시청에서 걸어서 <금>역서 4호선 타고서 금정에서 1 호선 체인지하여 신도림역을 와야한다.
전철타는 시간만 해도 어언 한 시간은 족히 걸린다.
왔다가 갔다가 했을 뿐인데 왜 이리 피곤할까?
아마도 정신적인 스트레스 같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받지 않아야 하는데 어디 맘대로 되어야 말이지.
<사색>의 고리를 끊는 것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첩경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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