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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산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는 ㅂ 목사님.
오래전부터, 족구를 하시는 것이 이젠 그 연세에 수준급인 실력인거 같다.
운동이란, 하면 느는것 아닌가.
이 족구장을 창설한 고 최 사장님때문에, ㅂ 목사님도 알게 되었지.
그때나,지금이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낸다.
한 두번정도는, 신앙을 권할수도 있는데 한번도 그런 애긴 듣지 못했다.
자신 보다는 몇살 더 먹은 나를 그런말 하기가 어려워 그랬을까?
아님, 원래의 성격 탓인가 모른다.
그게 더 편하다.
목사에게서 자꾸 신앙위주의 애길하면 만남이 부담스럽고 재미가 가감된다,
-목사님, 한번 식사한번 해요 어때요? 그집?시간은 목사님 되는데로 낮이든 저녁이든 좋아요,
-그럼 뭐 화로구이 집에서 뵙시다 저녁 7시요.
-네 그 시간에 갈께요.
이미 고인되셨지만 고인된 ㅊ 사장님과 친했던 ㅇ 씨.
그 분이 생존시에 함께 자주 식사시간을 가졌었다.
물론, 그 분도 최사장과의 만남에서 비롯된거지만....
ㅂ목사님은,교회일뿐 아니라 여러곳에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신탓에 만남이 쉽지 않다,
신앙생활속에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다.
작년엔가 강남의 어느 교회목사를 소개를 했었는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 영란이.
사모는 힘들다는 이유.
그럼 세상을 편히만 살려고 그러나?
수년동안 선교활동을 위해 미국과 베트남,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왜 했을까?
그 생활이 더 힘들었을텐데....
이유를 만든거 같다.
오늘 만남에서 새 인물을 소개를 부탁하려고 한다.
미혼의 40대의 딸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마음을 목사님은 아시리라.
반드시 신앙인속에서 배필을 구한다고 했던 딸의 말.
그건 좋은거 같다.
같은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면 적어도 그 삶의 방향은 같아 불화는 덜 할거란 예상이긴 해도
신앙인이 모두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배필을 찾은건 좋은착상이긴 한데
왜 그렇게 오랫동안 신앙속에 살면서도 못 구했을까?
오늘 목사님에게, 속마음을 솔직히 애기할거다.
그 많은 신도중에서 적어도 기본적인 소양을 갗춘 교인을 좀 소개를 해달라고..
아무리 좋은 사람을 추천을 해줘도 당자들의 마음에 들어야 하는것은 정석.
혼기가 지난 딸을 바라만 본다는 것은 부모의 도리가 아니지 않는가?
부모가 반 중매쟁이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열정을 갖고서 매달려야만 한다.
한 평생을 해로해야할 상대를 어디 적당히 구할순 없지 않은가?
결혼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평생을 변치않고 살아야하는 것이 더 어려운거 같다.
이혼이 마치 유행처럼 쉽게 이뤄지는 세상.
되든 안되든 일단은 최선을 다해 부딪쳐 봐야 한단 소신.
영란이가 시집을 간다면 관악산에서 벌거벗고 춤이라도 출수있다.
아쉽고, 미련도 있지만,그건 사치스런 말 밖에 들리지 않는다.
오늘,
좋은 만남였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은 ㅂ 목사님도 충분히 알고 있어 대화가 편하다.
오래전부터, 족구를 하시는 것이 이젠 그 연세에 수준급인 실력인거 같다.
운동이란, 하면 느는것 아닌가.
이 족구장을 창설한 고 최 사장님때문에, ㅂ 목사님도 알게 되었지.
그때나,지금이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낸다.
한 두번정도는, 신앙을 권할수도 있는데 한번도 그런 애긴 듣지 못했다.
자신 보다는 몇살 더 먹은 나를 그런말 하기가 어려워 그랬을까?
아님, 원래의 성격 탓인가 모른다.
그게 더 편하다.
목사에게서 자꾸 신앙위주의 애길하면 만남이 부담스럽고 재미가 가감된다,
-목사님, 한번 식사한번 해요 어때요? 그집?시간은 목사님 되는데로 낮이든 저녁이든 좋아요,
-그럼 뭐 화로구이 집에서 뵙시다 저녁 7시요.
-네 그 시간에 갈께요.
이미 고인되셨지만 고인된 ㅊ 사장님과 친했던 ㅇ 씨.
그 분이 생존시에 함께 자주 식사시간을 가졌었다.
물론, 그 분도 최사장과의 만남에서 비롯된거지만....
ㅂ목사님은,교회일뿐 아니라 여러곳에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신탓에 만남이 쉽지 않다,
신앙생활속에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다.
작년엔가 강남의 어느 교회목사를 소개를 했었는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 영란이.
사모는 힘들다는 이유.
그럼 세상을 편히만 살려고 그러나?
수년동안 선교활동을 위해 미국과 베트남,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왜 했을까?
그 생활이 더 힘들었을텐데....
이유를 만든거 같다.
오늘 만남에서 새 인물을 소개를 부탁하려고 한다.
미혼의 40대의 딸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마음을 목사님은 아시리라.
반드시 신앙인속에서 배필을 구한다고 했던 딸의 말.
그건 좋은거 같다.
같은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면 적어도 그 삶의 방향은 같아 불화는 덜 할거란 예상이긴 해도
신앙인이 모두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배필을 찾은건 좋은착상이긴 한데
왜 그렇게 오랫동안 신앙속에 살면서도 못 구했을까?
오늘 목사님에게, 속마음을 솔직히 애기할거다.
그 많은 신도중에서 적어도 기본적인 소양을 갗춘 교인을 좀 소개를 해달라고..
아무리 좋은 사람을 추천을 해줘도 당자들의 마음에 들어야 하는것은 정석.
혼기가 지난 딸을 바라만 본다는 것은 부모의 도리가 아니지 않는가?
부모가 반 중매쟁이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열정을 갖고서 매달려야만 한다.
한 평생을 해로해야할 상대를 어디 적당히 구할순 없지 않은가?
결혼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평생을 변치않고 살아야하는 것이 더 어려운거 같다.
이혼이 마치 유행처럼 쉽게 이뤄지는 세상.
되든 안되든 일단은 최선을 다해 부딪쳐 봐야 한단 소신.
영란이가 시집을 간다면 관악산에서 벌거벗고 춤이라도 출수있다.
아쉽고, 미련도 있지만,그건 사치스런 말 밖에 들리지 않는다.
오늘,
좋은 만남였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은 ㅂ 목사님도 충분히 알고 있어 대화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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