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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돌아오면, 잊혀진 <크리스 마스이브>의 추억 한 토막.
물론, 크리스 마스이브를 그 누구와 보낸건 있지만...
결혼전, 정열이 불 타던 시절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
현저동102 번지에서, 몸담고 있다가 운좋게도 그곳을 빠져나가 어딘가 여유가 있고, 공직이지만,
공직자다운 예우를 받는단 생각에 자존심을 세울수있었던 곳이 교도관 아닌 일반 행정직 공무원.
교도관은, 행정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곳도 있지만, 대 부분의 임무는 재소자 계호가 거의 95%정도를
차지한다보면 된다.
재소자를 제압할수 있는 체격조건과 몸매가 우선조건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조건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
비슷한 처지의 <형열>씨는 1년전 먼저 공부해 서울시 행정직으로 이직하여 부럽기까지 했다.
-자네 오늘 저녁 무슨 약속있어?
이미 동사무소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형열>씨의 전화.
-아닌데 왜?
-내가 오늘 밤 좋은 곳으로 모시고 갈려고,,어때 함께 갈래?
다행히 명일은 쉴수 있어 기회가 좋아 승낙했고 약속장소에 갔다.
약속장소엔,이미 남자셋과 여자넷이 있었다,
택시를 타고 한참 달려 어느 한적한 단독집으로 직행.
약속장소에 있었던 <오>양의 집이란데 아무도 없었다.
부모가 자신은 근무중이라 못가고 온가족이 여행을 갔단 설명.
이미 방안엔 모든것들이 준비되어 있어 곧바로 식사를 할수가 있었다.
이미 <형열>씨가 얼마간의 돈을 준비하란 말을 했기에 준비는 했었지.
술도 여러가지고, 음식도 산해진미가 이런것인가?
풍성했고, 감히 교도관으론 이런 자린 상상도 못할 곳이지만...
술이 들어가고,흥이 익어가자 어색했던 분위기도 사라지곤 서로가 얼싸앉고 마시고 춤도 추곤
했지만,내가 어디서 춤을 춘단 말인가?
<광란의 밤>이라는 표현이 맞을거 같다.
아마도 밤을 세울것이란 계획을 세웠을거지만...
만취한 술 자리는 모든 것을 집어 삼키고 말았던거 같다.
술에 취해 서로가 남녀구분없이 엉켜 밤을 세운거 같다.
그런 광란의 술자리지만, 난잡한 행위(?)는 없었던건 신분들이 공직자란 것이라 그랬을까?
아니면, 남자들이 조금은 자아를 절제한 증거일까?
오늘, 다시 이런 현실이 재현된다면 그렇게 보냈을까?
자신이 없다.
아마도 아침 9시경에서야 기상을 한거 같다.
어젯밤의 광란의 현장.
술병이 넘어지고, 술안주도 모두 엉망으로 되어있지만...
젊은 혈기로 남자다움을 보여주려고 많이 마신것인가?
술을 많이 마셔 머리골이 지근 지근 아팠다.
형열씨의 초대로 어울려 놀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난 생소한 사람들였다.
술들이 들어가니 모두가 친한 친구들 처럼 어울려 지냈지.
그후론, 가끔 전화도 하곤 했지만...
그 날의 ㅡ크리스 마스 이브는 잊혀지지 않는다.
그렇게도 친했던 <형열>씨는, 퇴직후 시골에서 잘 살고 있다는 소식만 들었을뿐...
연락은 두절되고 있다.
-왜 추억은 이렇게 잊혀지지 않고 생생하게 기억되나?
잊혀질만도 하건만...
물론, 크리스 마스이브를 그 누구와 보낸건 있지만...
결혼전, 정열이 불 타던 시절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
현저동102 번지에서, 몸담고 있다가 운좋게도 그곳을 빠져나가 어딘가 여유가 있고, 공직이지만,
공직자다운 예우를 받는단 생각에 자존심을 세울수있었던 곳이 교도관 아닌 일반 행정직 공무원.
교도관은, 행정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곳도 있지만, 대 부분의 임무는 재소자 계호가 거의 95%정도를
차지한다보면 된다.
재소자를 제압할수 있는 체격조건과 몸매가 우선조건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조건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
비슷한 처지의 <형열>씨는 1년전 먼저 공부해 서울시 행정직으로 이직하여 부럽기까지 했다.
-자네 오늘 저녁 무슨 약속있어?
이미 동사무소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형열>씨의 전화.
-아닌데 왜?
-내가 오늘 밤 좋은 곳으로 모시고 갈려고,,어때 함께 갈래?
다행히 명일은 쉴수 있어 기회가 좋아 승낙했고 약속장소에 갔다.
약속장소엔,이미 남자셋과 여자넷이 있었다,
택시를 타고 한참 달려 어느 한적한 단독집으로 직행.
약속장소에 있었던 <오>양의 집이란데 아무도 없었다.
부모가 자신은 근무중이라 못가고 온가족이 여행을 갔단 설명.
이미 방안엔 모든것들이 준비되어 있어 곧바로 식사를 할수가 있었다.
이미 <형열>씨가 얼마간의 돈을 준비하란 말을 했기에 준비는 했었지.
술도 여러가지고, 음식도 산해진미가 이런것인가?
풍성했고, 감히 교도관으론 이런 자린 상상도 못할 곳이지만...
술이 들어가고,흥이 익어가자 어색했던 분위기도 사라지곤 서로가 얼싸앉고 마시고 춤도 추곤
했지만,내가 어디서 춤을 춘단 말인가?
<광란의 밤>이라는 표현이 맞을거 같다.
아마도 밤을 세울것이란 계획을 세웠을거지만...
만취한 술 자리는 모든 것을 집어 삼키고 말았던거 같다.
술에 취해 서로가 남녀구분없이 엉켜 밤을 세운거 같다.
그런 광란의 술자리지만, 난잡한 행위(?)는 없었던건 신분들이 공직자란 것이라 그랬을까?
아니면, 남자들이 조금은 자아를 절제한 증거일까?
오늘, 다시 이런 현실이 재현된다면 그렇게 보냈을까?
자신이 없다.
아마도 아침 9시경에서야 기상을 한거 같다.
어젯밤의 광란의 현장.
술병이 넘어지고, 술안주도 모두 엉망으로 되어있지만...
젊은 혈기로 남자다움을 보여주려고 많이 마신것인가?
술을 많이 마셔 머리골이 지근 지근 아팠다.
형열씨의 초대로 어울려 놀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난 생소한 사람들였다.
술들이 들어가니 모두가 친한 친구들 처럼 어울려 지냈지.
그후론, 가끔 전화도 하곤 했지만...
그 날의 ㅡ크리스 마스 이브는 잊혀지지 않는다.
그렇게도 친했던 <형열>씨는, 퇴직후 시골에서 잘 살고 있다는 소식만 들었을뿐...
연락은 두절되고 있다.
-왜 추억은 이렇게 잊혀지지 않고 생생하게 기억되나?
잊혀질만도 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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