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새로 진행되는 일이 오늘 꼬여 버렸다.
짜증이 나지만, 상대에게 짜증을 낼 수는 없는 입장...
난감하다.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퇴근 시간만 기다리고 있다.
뭐만 할려면 왠 태클이 이리 많은지,
박씨 할매처럼 굿판이라도 벌려야 하나? ㅋㅋㅋ
짜증이 나지만, 상대에게 짜증을 낼 수는 없는 입장...
난감하다.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퇴근 시간만 기다리고 있다.
뭐만 할려면 왠 태클이 이리 많은지,
박씨 할매처럼 굿판이라도 벌려야 하나? 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