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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의 일원인 영란이가 입원한지 4일째.
집에 있어도, 늘 혼자있는 방이지만 그래도 집에 있다는 마음.
존재만으로 마음에 안정되는 것이지만, 빈 방은 왠지 썰렁해 보인다.
이런게 정 일까?
집에 있으면 위층은 될수록 가질 않는다.
문을 닫고 있어, 내가 곁에 가는 것 조차 불편해하여, 될수 있음 가질 않는다.
-나 순대 사올께 먹을래?
-안 먹어.
더 이상 설명이 없이 썰렁한 한 마디가 때론 좀 서운할때가 있다.
아빠의 배려를 꼭 그렇게 썰렁한 대답인가?
나를 향한 잔 소리도 잘 한다.
전에 하질 않던 잔 소리도, 나이가 들어감인거 같다.
그래도, 곁에 산 단것이 더 좋은거 아닌가?
-오늘 어땠어? 컨디션은? 통증은?
-괜찮아..
5시경이나 오란다.
와이픈, 추위 때문에 오질 말란 부탁.
전철이면 10분거리지만, 걷는것이 추위에 힘들까봐 그런다.
-아빠도 낼 퇴원할때 오면 돼 오늘 오지 않아도 돼.
-그건 내가 알아서 할께, 글고 보험회사에 필요한 서류도 원무과에서 알아봐야 하고 가야지
어제 보담 5도 낮지만 겨우 영하 2도의 온도.
이 정도의 추위면 겨울날씨면 기본적인 날씨다.
움추려 있으면 더 춥다.
-친구 창과의 식사도 담주로 미루고, 동네 친구 윤시와도 다음주로 미뤘다.
현안 영란이 입원 보담 더 우선서 되는건 없지 않는가?
대답이 퉁명스럽고, 툭툭 쏘아도 딸이란 혈육의 정.
그건, 끊을수 없는 천륜의 끈이라고 본다.
억겁의 순간들을 딛고, 자식으로 맺어진 인연.
그 소중함을 어찌 부인할손가?
<미즈 메디 병원>을 향해 출발해야 할시간이다.
그래도,첨 놀랬던 심정보담 한결 마음이 놓여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얼마나 아팠으면 내 손을 그렇게 꼭 잡았을까?
수술후의 통증, 내 손 말고 어찌 할것인가?
파리하게 내민 손이 참으로 불쌍해 보인건 첨이다.
그것도 도도히 흐르는 핏줄의 정일거다.
집에 있어도, 늘 혼자있는 방이지만 그래도 집에 있다는 마음.
존재만으로 마음에 안정되는 것이지만, 빈 방은 왠지 썰렁해 보인다.
이런게 정 일까?
집에 있으면 위층은 될수록 가질 않는다.
문을 닫고 있어, 내가 곁에 가는 것 조차 불편해하여, 될수 있음 가질 않는다.
-나 순대 사올께 먹을래?
-안 먹어.
더 이상 설명이 없이 썰렁한 한 마디가 때론 좀 서운할때가 있다.
아빠의 배려를 꼭 그렇게 썰렁한 대답인가?
나를 향한 잔 소리도 잘 한다.
전에 하질 않던 잔 소리도, 나이가 들어감인거 같다.
그래도, 곁에 산 단것이 더 좋은거 아닌가?
-오늘 어땠어? 컨디션은? 통증은?
-괜찮아..
5시경이나 오란다.
와이픈, 추위 때문에 오질 말란 부탁.
전철이면 10분거리지만, 걷는것이 추위에 힘들까봐 그런다.
-아빠도 낼 퇴원할때 오면 돼 오늘 오지 않아도 돼.
-그건 내가 알아서 할께, 글고 보험회사에 필요한 서류도 원무과에서 알아봐야 하고 가야지
어제 보담 5도 낮지만 겨우 영하 2도의 온도.
이 정도의 추위면 겨울날씨면 기본적인 날씨다.
움추려 있으면 더 춥다.
-친구 창과의 식사도 담주로 미루고, 동네 친구 윤시와도 다음주로 미뤘다.
현안 영란이 입원 보담 더 우선서 되는건 없지 않는가?
대답이 퉁명스럽고, 툭툭 쏘아도 딸이란 혈육의 정.
그건, 끊을수 없는 천륜의 끈이라고 본다.
억겁의 순간들을 딛고, 자식으로 맺어진 인연.
그 소중함을 어찌 부인할손가?
<미즈 메디 병원>을 향해 출발해야 할시간이다.
그래도,첨 놀랬던 심정보담 한결 마음이 놓여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얼마나 아팠으면 내 손을 그렇게 꼭 잡았을까?
수술후의 통증, 내 손 말고 어찌 할것인가?
파리하게 내민 손이 참으로 불쌍해 보인건 첨이다.
그것도 도도히 흐르는 핏줄의 정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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