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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늦어도 10시까지 와.
어젯밤 병실을 나서는 나에게 영란이가 했던 말.
오늘 퇴원을 하기 위한 애기.
아침운동을 위해, 산을 올랐다.
2시간의 운동을 할수있는 시간있어 올라갔다.
어제 보다는 덜 추운거 같다.
9시 경 하산, <미즈 메디 병원> 도착.
한결 밝아진 모습의 딸 모습, 모든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내 카드로 결재할까? 6개월 할부로 가능한데,..
-아빠, 내 카도로 할거야 신경쓰지마.
총 병원비 1200 만원 정되지만, 1주후 조직검사가 있으면 더 나올수 있단다.
일단,영란이 카드로 800까지 한도만 할부가 되고 나머진 전액을 일시에 결재방식.
-1주후, 그때 모든 보험회사 제출서류를 해 드립니다 그때 발급받으세요.
원무과 직원의 말.
그때, 영란이가 다 발급받으면 된다.
내 걸음이면, 집까지 30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지만, 택시를 탈까 했는데 걸어가겠단다.
그 나마 이 정도면 다행이다.
수술후, 의식도 없이 말도 제대로 못한 몸이 불과 며칠사이에 이 정도의 회복을 보인건
얼마나 다행인가.
놀라운 의술의 발전이라고 본다.
-동료교사의 소개로 이 의사에게 수술을 받았단 것
-집도의가 로봇 전문의라는 것.
-수술시간이 두 시간이나 끈건 근종이 직경 10cm로 큰거라 그걸 분쇄하여 작업을 해서 오랜시간
걸린것이지 무슨 이상은 없었고, 다른 부위는 깨끗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단 의사의 말.
결국은, 여의사를 만난것과 인성이 좋은 분이라 행운이었다는 말.
이 모든 것이 운이고 다행 아닌가.
수술전, 의사가 기도까지 해줘 더욱 신뢰가 갔다고 한다.
신촌 김 성전 이비인후과 원장님의 내 침대 곁에서 무릅꿇고 기도해줘 그때 얼마나 신뢰가 갔던가.
의사의 다짐이고,최선을 다 하겠단 약속 아닌가.
점심은, 된장찌개를 쌈싸서 먹었다.
통증약을 복용해야하기 때문에 밥을 먹어야 한다,
본죽을 사줄까 했더니 손 사레 친다.
아무리 병원이 좋다고 한들 집 처럼 안온할건가.
빈방을 어제 밤 부터 보일러 넣었는데 아직도 미지근해서 온도를 높혔다.
입원부터 퇴원까지4박5일간 한번도 오지않는 엄마가 조금은 서운했나보다.
-다른 방은 엄마나 누가 곁에서 밤샘 하는데 난 혼자서 얼마나 힘든줄 알아?
엄마가 어떻든 왔어야지...
-내가 몸이 아프잖니? 이번엔 더욱이 소화도 안되고 그랬어.
몸이 아플때, 반드시 곁에서 지켜볼 엄마의 부재.
그 외로움에 혼자서 아픈몸을 뒤적이면서 쓸쓸해서 그랬으리라.
그런 외로움을 덜기위해서 라도 결혼을 해야 하는데 그 날이 언젤까?
과연 내가 만세를 부를 그 날이 올것인가? 과연.....
마음이 갑자기 울적해진다.
어젯밤 병실을 나서는 나에게 영란이가 했던 말.
오늘 퇴원을 하기 위한 애기.
아침운동을 위해, 산을 올랐다.
2시간의 운동을 할수있는 시간있어 올라갔다.
어제 보다는 덜 추운거 같다.
9시 경 하산, <미즈 메디 병원> 도착.
한결 밝아진 모습의 딸 모습, 모든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내 카드로 결재할까? 6개월 할부로 가능한데,..
-아빠, 내 카도로 할거야 신경쓰지마.
총 병원비 1200 만원 정되지만, 1주후 조직검사가 있으면 더 나올수 있단다.
일단,영란이 카드로 800까지 한도만 할부가 되고 나머진 전액을 일시에 결재방식.
-1주후, 그때 모든 보험회사 제출서류를 해 드립니다 그때 발급받으세요.
원무과 직원의 말.
그때, 영란이가 다 발급받으면 된다.
내 걸음이면, 집까지 30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지만, 택시를 탈까 했는데 걸어가겠단다.
그 나마 이 정도면 다행이다.
수술후, 의식도 없이 말도 제대로 못한 몸이 불과 며칠사이에 이 정도의 회복을 보인건
얼마나 다행인가.
놀라운 의술의 발전이라고 본다.
-동료교사의 소개로 이 의사에게 수술을 받았단 것
-집도의가 로봇 전문의라는 것.
-수술시간이 두 시간이나 끈건 근종이 직경 10cm로 큰거라 그걸 분쇄하여 작업을 해서 오랜시간
걸린것이지 무슨 이상은 없었고, 다른 부위는 깨끗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단 의사의 말.
결국은, 여의사를 만난것과 인성이 좋은 분이라 행운이었다는 말.
이 모든 것이 운이고 다행 아닌가.
수술전, 의사가 기도까지 해줘 더욱 신뢰가 갔다고 한다.
신촌 김 성전 이비인후과 원장님의 내 침대 곁에서 무릅꿇고 기도해줘 그때 얼마나 신뢰가 갔던가.
의사의 다짐이고,최선을 다 하겠단 약속 아닌가.
점심은, 된장찌개를 쌈싸서 먹었다.
통증약을 복용해야하기 때문에 밥을 먹어야 한다,
본죽을 사줄까 했더니 손 사레 친다.
아무리 병원이 좋다고 한들 집 처럼 안온할건가.
빈방을 어제 밤 부터 보일러 넣었는데 아직도 미지근해서 온도를 높혔다.
입원부터 퇴원까지4박5일간 한번도 오지않는 엄마가 조금은 서운했나보다.
-다른 방은 엄마나 누가 곁에서 밤샘 하는데 난 혼자서 얼마나 힘든줄 알아?
엄마가 어떻든 왔어야지...
-내가 몸이 아프잖니? 이번엔 더욱이 소화도 안되고 그랬어.
몸이 아플때, 반드시 곁에서 지켜볼 엄마의 부재.
그 외로움에 혼자서 아픈몸을 뒤적이면서 쓸쓸해서 그랬으리라.
그런 외로움을 덜기위해서 라도 결혼을 해야 하는데 그 날이 언젤까?
과연 내가 만세를 부를 그 날이 올것인가? 과연.....
마음이 갑자기 울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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