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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외출을 못하게 한다.
아침은, 그런데로 보통수준이라 운동했는데 오후는 뿌연먼지가 시야를 흐리게 한다.
이런날은,칩거하면서 독서를 하는데 요즘은 그것도 게을려져서 못한 상황.
나이들면 나태해지고 무력해 지는 것인가 보다.
고향친구 <흥>을 생각해본다.
당뇨병이 가져온 한 쪽 다리의 절단과 보행불능으로 겨우 아파트 담장안에 서만 맴 돈다 하니 그 기분이
어쩔까?
그 답답함을 알거 같다.
무서운 당뇨병의 합병증.
30여년을 당뇨로 벗어나지 못하는 와이프.
이미 신장과 혈압과 심장의 이상증후가 보이곤 하는데 정작 본인은 심각하게 생각지 않는다.
본인의 의지가 필수적인 관건인데...
친구 흥은, 불과 2년전만 해도 이곳 저곳으로 다님서 등산으로 몸을 다져 건강한 줄 알았는데
한쪽 발을 절단한 불구의 몸.
-뭐 한쪽 발이 없으면 의족을 끼고 사는 사람들 많아 너무 걱정마 그것으로 죽진 않으니 암 보담
낫지 않나?
말은 위로 한답시고 하지만, 매일 집안에서 칩거하는 그 친구의 속 마음은 얼마나 답답할 것인가.
그런 칩거가 하루 이틀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져야하는 것이라니..
그렇게 하늘을 보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 의외로 많다.
그 답답한 마음을 누가 알아 줄것인가?
두 발로 자유롭게 걸을수 있는것 이것이 행운아니겠는가.
-아빠, 무릎이 않 좋아?
-아냐 왜 내가 무릎이 않좋은거 같아 보여?
-밥상에 앉을때 어딘가 부자연 스러보여서 그래..
점심때, 식탁에 앉는 모습이 좀 어슬퍼 보였을까, 영란이가 묻는다.
그래도 아직은 허리와 무릎이 불편한거 없이 괜찮다.
그러나,
그건 모른다.
병이란 예고없이 발병하니까...
어젠, 파주 운정지구로 이사간 쌍둥이 엄마와 통화했다.
처남이 허리가 않좋아 병원에 다니느라 힘들단 애기.
하긴, 처남은 어쩜 그리도 아픈곳이 많은지...
동갑이지만, 나 보담 아픈곳이 무척 많아서 더 늙어 보인다.
친척이건, 지인이건 전하는 건 아픔이 주제가 된다.
그 나이에 아프지 않은것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
사실 처남댁으로 전화하기가 가끔 주저된다.
기분좋은 소식은 없고, 우울한 소식만 접하니 그렇다.
-아픔없는 가정이 어디 있는가?
아무리, 하늘이 뿌연 미세먼지로 가득 찼어도 잠시 외출을 해야 겠다.
기분전환을 위한 외부외출.
움직임은 기분전환을 가져 오거든...
마스크 단단하게 막고 나가야지.
새장을 열고 비상을 해 보자 .
아침은, 그런데로 보통수준이라 운동했는데 오후는 뿌연먼지가 시야를 흐리게 한다.
이런날은,칩거하면서 독서를 하는데 요즘은 그것도 게을려져서 못한 상황.
나이들면 나태해지고 무력해 지는 것인가 보다.
고향친구 <흥>을 생각해본다.
당뇨병이 가져온 한 쪽 다리의 절단과 보행불능으로 겨우 아파트 담장안에 서만 맴 돈다 하니 그 기분이
어쩔까?
그 답답함을 알거 같다.
무서운 당뇨병의 합병증.
30여년을 당뇨로 벗어나지 못하는 와이프.
이미 신장과 혈압과 심장의 이상증후가 보이곤 하는데 정작 본인은 심각하게 생각지 않는다.
본인의 의지가 필수적인 관건인데...
친구 흥은, 불과 2년전만 해도 이곳 저곳으로 다님서 등산으로 몸을 다져 건강한 줄 알았는데
한쪽 발을 절단한 불구의 몸.
-뭐 한쪽 발이 없으면 의족을 끼고 사는 사람들 많아 너무 걱정마 그것으로 죽진 않으니 암 보담
낫지 않나?
말은 위로 한답시고 하지만, 매일 집안에서 칩거하는 그 친구의 속 마음은 얼마나 답답할 것인가.
그런 칩거가 하루 이틀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져야하는 것이라니..
그렇게 하늘을 보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 의외로 많다.
그 답답한 마음을 누가 알아 줄것인가?
두 발로 자유롭게 걸을수 있는것 이것이 행운아니겠는가.
-아빠, 무릎이 않 좋아?
-아냐 왜 내가 무릎이 않좋은거 같아 보여?
-밥상에 앉을때 어딘가 부자연 스러보여서 그래..
점심때, 식탁에 앉는 모습이 좀 어슬퍼 보였을까, 영란이가 묻는다.
그래도 아직은 허리와 무릎이 불편한거 없이 괜찮다.
그러나,
그건 모른다.
병이란 예고없이 발병하니까...
어젠, 파주 운정지구로 이사간 쌍둥이 엄마와 통화했다.
처남이 허리가 않좋아 병원에 다니느라 힘들단 애기.
하긴, 처남은 어쩜 그리도 아픈곳이 많은지...
동갑이지만, 나 보담 아픈곳이 무척 많아서 더 늙어 보인다.
친척이건, 지인이건 전하는 건 아픔이 주제가 된다.
그 나이에 아프지 않은것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
사실 처남댁으로 전화하기가 가끔 주저된다.
기분좋은 소식은 없고, 우울한 소식만 접하니 그렇다.
-아픔없는 가정이 어디 있는가?
아무리, 하늘이 뿌연 미세먼지로 가득 찼어도 잠시 외출을 해야 겠다.
기분전환을 위한 외부외출.
움직임은 기분전환을 가져 오거든...
마스크 단단하게 막고 나가야지.
새장을 열고 비상을 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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