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6.02
24
화요일

돈이 뭐길래?

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민주당 강 선우 의원이 전 시의원 김경으로 부터 돈 받은 혐의로  오늘 체포동의안이 통과되어
구속이 될거같다.
국회의원은, 범죄혐의가 있어도 국회의 회가중엔 체포동의안이 통과되어야만 체포할수 있어서다.
공직에 있는 몸이 그러한 추문으로 그 직에서 물러난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첫 직장인, 구치소 근무시에...
가장 불명예스런 모습.
엊그제 까지도 같은 제복을 입고서 구금된 사람들을 계호하고  가르치던 위치에서 수의를 갈아입고
수감된 피의자의 모습.
-나도 조심해야겠다.
저런 모습으로 수감된다면 누구에게 호소하고,나를 범죄혐의에서 벗어나게 한단 말인가?
불명예스럽게 도중하차하여,그곳에 갖혀있다면 가족은 물론 가까운 친척에게 어떤 변명을 할것인가?
가장 뇌리를 짓누르는건 바로 정성껏 쌓아올린 탑이 무너져 버렸단 자괴감.
건딜수 없을거 같았다.

공직자로써, 가장 불명예스런 것이 이런 금전관계로 물러나는 경우.
어떤 변명도 용납이 안된다.
그때 , 같은 동료들이 얼마나 많이 수감되고 그 직을 떠나야 했던가?
그 대부분의 경우는 돈에 대한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한 잘못,
도중하차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것.

좋은 이미지로 탄탄대로를 달리던 강 선우의원.
그런 위치라면 <돈>에 대한 유혹도 많았으리라.
법의 심판을 받아야 알겠지만, 돈의 수수혐의로 구속된 것은 무죄로 나올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쉽지는 않을거 같다.

팍팍한 삶을 살아가는데.,돈은 절대적인건 맞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한 본인의 잘못이 더 크다.
한번 추락한 명예는 다시 얻을수 있기엔 너무도 어렵다.

100일 남겨둔 지선.
민주당은 그 당대로, 국힘은 내부싸움으로 이미  전의를 잃어버린거 같은 생각이 든다.
3달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고 국민에게 호소하여 그 호소가 제대로 먹힐까?
6.3일 선거결과가 냉혹한 민심이라걸 받아들면 그때 정신을 차릴려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