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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정월 16일, 부모님 기일.
부친과 모친의 제삿 날을 따로 정해 모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꺼번에 모신단다.
장남인, 형님의 결정이긴 해도 조금은 떨떠름했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기로 했다.
산자들의 편리함을 강조하다 보니 제 멋대로 정하는 것,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
수원의 형님이 제사를 모시니까, 가야 하는데 늘 제삿날은 근무날에 걸려 동안 참석을 못한게 한참인거
같다.
다행히도 올해는, 쉬는 날.
물론, 형님이 근무날이라도 잠시 와서 모시고 가면 되는데....
형님의 부재속에서 별로 형수와 소통이 안되는 사인데 그 떨떠름한 곳에 간단 것이 맘이 내키지 않는다.
늘 시골의 누님과 여 동생들이 모였지만...
형수와의 트러블로 불참을 한지 어언 10년은 된거 같다.
두 여동생과 누님이 불참해도 난 갔었는데, 그것도 형님의 근무날엔 갈수가 없어 불참했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실 부모님의 심정,
얼마나 아플것인가?
지척에 사는 여동생 희도 못 나온단 애기다,
-그냥 형수가 만나기가 싫어도 내가 있으니 나오면 안돼냐?
-가도 못 본척하니 내가 왜 가느냐?
병욱이 아빠 살아있을때도, 그래서 안간건데 세삼스럽게 가요?
오빠나 그 날 우리집으로 오셔서 있다가 가면 안돼요?
-그건 어렵다.
시누이들과의 반목도 오랜세월이 흘렀으니 그냥 모른척하게 지내고 만나면 좋은데...
적어도 손 아래 형수가 큰 누나에게 전화라도 걸어 사과하면 좋은데 그럴줄 모른다.
어느 집이나, 형제간이나 남매간의 불화가 있는건 외부인이 들어와 사이가 벌어져 그런다.
손아랫사람이 손을 내밀고 고개를 숙이면 되는데 그럴줄 모른다.
그 알량한 자존심인지, 그런 속성인것인지....
늘 가면 어중간한 위치에서 서 있는 형님이 늘 안쓰럽다.
그러려니 하고 오지만, 제삿날이나 형제, 자매가 만나면 좋은데 그런 기회까지도 못 만들어 살고 있어
마음은 늘 무겁다.
한 발자욱만 뒤로 밀려나면 그 해결은 간단한데.....
부친과 모친의 제삿 날을 따로 정해 모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꺼번에 모신단다.
장남인, 형님의 결정이긴 해도 조금은 떨떠름했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기로 했다.
산자들의 편리함을 강조하다 보니 제 멋대로 정하는 것,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
수원의 형님이 제사를 모시니까, 가야 하는데 늘 제삿날은 근무날에 걸려 동안 참석을 못한게 한참인거
같다.
다행히도 올해는, 쉬는 날.
물론, 형님이 근무날이라도 잠시 와서 모시고 가면 되는데....
형님의 부재속에서 별로 형수와 소통이 안되는 사인데 그 떨떠름한 곳에 간단 것이 맘이 내키지 않는다.
늘 시골의 누님과 여 동생들이 모였지만...
형수와의 트러블로 불참을 한지 어언 10년은 된거 같다.
두 여동생과 누님이 불참해도 난 갔었는데, 그것도 형님의 근무날엔 갈수가 없어 불참했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실 부모님의 심정,
얼마나 아플것인가?
지척에 사는 여동생 희도 못 나온단 애기다,
-그냥 형수가 만나기가 싫어도 내가 있으니 나오면 안돼냐?
-가도 못 본척하니 내가 왜 가느냐?
병욱이 아빠 살아있을때도, 그래서 안간건데 세삼스럽게 가요?
오빠나 그 날 우리집으로 오셔서 있다가 가면 안돼요?
-그건 어렵다.
시누이들과의 반목도 오랜세월이 흘렀으니 그냥 모른척하게 지내고 만나면 좋은데...
적어도 손 아래 형수가 큰 누나에게 전화라도 걸어 사과하면 좋은데 그럴줄 모른다.
어느 집이나, 형제간이나 남매간의 불화가 있는건 외부인이 들어와 사이가 벌어져 그런다.
손아랫사람이 손을 내밀고 고개를 숙이면 되는데 그럴줄 모른다.
그 알량한 자존심인지, 그런 속성인것인지....
늘 가면 어중간한 위치에서 서 있는 형님이 늘 안쓰럽다.
그러려니 하고 오지만, 제삿날이나 형제, 자매가 만나면 좋은데 그런 기회까지도 못 만들어 살고 있어
마음은 늘 무겁다.
한 발자욱만 뒤로 밀려나면 그 해결은 간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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