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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알콩달콩 사시던 부부가 갑자기 혼자가 될때 그 충격은 의외로 큰가 보다.
부인이 오랫동안 병원을 들락거려 건강이 않좋은진 알았지만, 지난해 초 여름에 들려온 부음.
<윤선배>완 관악산을 자주 다녀서 어느 길이 어떻단 것까지도 알 정도로 훤한 산길.
둘이서 동행한 산행은,
부인의 발병전인, 재 작년 늦가을 정도인가 보다.
부인의 갑작스런 사별앞에, 정신적인 충격이 컸던지 넘어진 것이 그 후유증이 컸기에 오랫동안 병원으로
전전하면서 재활의지를 굽히지 않고 노력해 이 정도까지의 건강을 회복한건 기적처럼 보였다.
젊은 시절에, 오랜 산행으로 길러진 근육이 오랜 병상생활에서도 다시 이 정도로 걸을수 있단건 대단한
인간승리 같다.
-제가 병원위문갔을때. 휠체어 타시고 파리한 노인행색으로 나오신 것이 참 안되어 보였는데
이 정도면 대단한 발전입니다.
-그래? 모든게 김형 덕분이야...
아직은, 산행이 무리라서 신림역에서 <경인교대>앞까지 버스타고 하차하여, 우리의 단골식당
<두근 두근 >식당엘 갔다.
서울대 입구에서,3시간정도 산행후, 갔던 단골식당 두근두근..
돼지갈비에, 막걸리 한잔의 맛.
식당이 넓고 편안해서 늘 오던 식당이라 다시금 왔다.
서울 막걸리 한병을 시켜,
-캬 이맛 쥑인다.. ㅎㅎ..
오늘 이렇게 건강을 회복하시어 다시 오신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마워 진심으로...
k 구청에서 딱 1년간 함께 모셨던 당시의 직급은 <계장>
5살 연상이라도, 서로 소통이 잘 되고 해서 아직껏 오랫동안 좋은인간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병실에서 마음이 외로울때, 몇번 찾아가 위로를 해 드렸고,퇴원후 신림동 부근에서 식사도 몇번한거
, 몸이 아플때 찾아와 위로를 해 드리는것은 살면서 터득한 기본 메너다.
2010년 봄-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시에 몇번을 찾아온 분을 어찌 외면하겠는가?
다만,아직은 건강이 완전회복된거 아니라 터벅터벅 산행하면서 오른 관악산이 아니라 좀 아쉽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건강을 회복한건 대단한 진전을 보인것.
-진달래 피는 5월엔 더 나은 건강으로 둘이서 관악산한번 종주하자구요 어때요?
-그래 노력을 해 볼께
종주는 못하드라도 가끔 이렇게 만나서 소통하면서 살자구나..
-네네 언제나 환영입니다 전화주십시요 날라서 오겠습니다 ㅎㅎㅎ
너무 화창해서 초봄인거 같지만 아직은 관악산은 봄 기운은 느껴지지 않는다.
곧 오겠지 ᆢ
오는 봄 누가 막을것인가?
부인이 오랫동안 병원을 들락거려 건강이 않좋은진 알았지만, 지난해 초 여름에 들려온 부음.
<윤선배>완 관악산을 자주 다녀서 어느 길이 어떻단 것까지도 알 정도로 훤한 산길.
둘이서 동행한 산행은,
부인의 발병전인, 재 작년 늦가을 정도인가 보다.
부인의 갑작스런 사별앞에, 정신적인 충격이 컸던지 넘어진 것이 그 후유증이 컸기에 오랫동안 병원으로
전전하면서 재활의지를 굽히지 않고 노력해 이 정도까지의 건강을 회복한건 기적처럼 보였다.
젊은 시절에, 오랜 산행으로 길러진 근육이 오랜 병상생활에서도 다시 이 정도로 걸을수 있단건 대단한
인간승리 같다.
-제가 병원위문갔을때. 휠체어 타시고 파리한 노인행색으로 나오신 것이 참 안되어 보였는데
이 정도면 대단한 발전입니다.
-그래? 모든게 김형 덕분이야...
아직은, 산행이 무리라서 신림역에서 <경인교대>앞까지 버스타고 하차하여, 우리의 단골식당
<두근 두근 >식당엘 갔다.
서울대 입구에서,3시간정도 산행후, 갔던 단골식당 두근두근..
돼지갈비에, 막걸리 한잔의 맛.
식당이 넓고 편안해서 늘 오던 식당이라 다시금 왔다.
서울 막걸리 한병을 시켜,
-캬 이맛 쥑인다.. ㅎㅎ..
오늘 이렇게 건강을 회복하시어 다시 오신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마워 진심으로...
k 구청에서 딱 1년간 함께 모셨던 당시의 직급은 <계장>
5살 연상이라도, 서로 소통이 잘 되고 해서 아직껏 오랫동안 좋은인간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병실에서 마음이 외로울때, 몇번 찾아가 위로를 해 드렸고,퇴원후 신림동 부근에서 식사도 몇번한거
, 몸이 아플때 찾아와 위로를 해 드리는것은 살면서 터득한 기본 메너다.
2010년 봄-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시에 몇번을 찾아온 분을 어찌 외면하겠는가?
다만,아직은 건강이 완전회복된거 아니라 터벅터벅 산행하면서 오른 관악산이 아니라 좀 아쉽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건강을 회복한건 대단한 진전을 보인것.
-진달래 피는 5월엔 더 나은 건강으로 둘이서 관악산한번 종주하자구요 어때요?
-그래 노력을 해 볼께
종주는 못하드라도 가끔 이렇게 만나서 소통하면서 살자구나..
-네네 언제나 환영입니다 전화주십시요 날라서 오겠습니다 ㅎㅎㅎ
너무 화창해서 초봄인거 같지만 아직은 관악산은 봄 기운은 느껴지지 않는다.
곧 오겠지 ᆢ
오는 봄 누가 막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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