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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동 ㄱ 비뇨기과에 갔다.
지난번과 동일한 전기물리치료와, 피시를 보면서 괄약근운동을 하는 훈련,
약 30분간의 훈련으로 얼마나 효과가 있으려나.
3일후 다시 오란다.
바로 우장산역이 있지만, 이 좋은 날에 걷기가 더 좋은데 왜 전철을 타나..
한참을 오는데 걸려온 <ㅂ >사장의 전화.
-어디를 그렇게 바쁘게 돌아다녀? 부지런히 가고 있구먼..
점심시간 가까운데 여기로 와..
-어딘데요?
뭐 비밀스런 일을 하다 발각된거 처럼 어리둥절했지.
<벽제추어탕>집.
ㅂ 두분이 앉아있다,
-식사 주문했어요?
-아냐 우리 딸이 와서 산다해서 기다리는 중이거든..
-네? 아니 세분이 오손도손해야지 불청객이 왜 낍니까? 나 그냥 돌아갈래요 이건 메너가 아닌데...
-아냐, 걱정마 같이 식사하러 다니는 지인이라 미리 했어..
12시 약속이라는데 40분이 되어도 무소식이다.
알고 보니 <벽제 추어탕>아니라 <남원 추어탕>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오란다.
서로가 착각해 엉뚱한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던것..
<남원추어탕>도 오래된 이 지역에선 알아주는 추어탕집.
ㅂ 씨의 앤도 동석했고, 불청객 나도 동석했지만...
훨출한 키에 미모의 딸이 애교가 넘치니 분위기가 살아난다.
아버지가 딴 여인을 사귀고 하는게 그래도 좀 찜찜할거 같은데 전혀 그런 모습을 볼수 없이 유쾌하다.
동거만 하지 않을 뿐 부부와 같이 매일 붙어 사는 ㅂ 와 ㅂ ..
하긴 딸이 50대 초반이니 아버지의 외로움을 이해를 하겠지.
돌아가신 엄마를 항상 생각만 하고 혼자서 사는건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걸로 본가보다.
요즘의 신 세대는 쿨해서 이런 사귐은 능동적으로 받아 들인다.
혼자서 사는 아버지의 모습이 결코 아름다운 모습은 아닐거라 생각할거니까..
두분이 성격이 비슷해서 잘 사귀고 있어 보기는 좋다.
따님이 사근 사근한게 아마도 직업상 친절이 몸에 벤 탓 아닐까'
보험회사 점장이라니 ..
식사후., 자그마한 찻집으로 옮겨 오랫만에 <쌍화탕>을 먹었다.
옛날 다방시절의 대표적인 최고의 차가 <쌍화탕>아니던가?
날달걀을 노란자만 띄워 그 향긋한 쌍화차 한잔의 맛..
향수를 깨워주기 위해 이런 <찻집>이 간간히 눈에 띤다.
나이가 들면 나도 모르게 추억에 사로잡혀 그 시절이 그리워 진다.
이런 쌍화차 한잔에 추억에 그림을 그려보면서 미소짓게 하는 차한잔.'
생각지도 않은 엉뚱한 곳에서 지인을 만나서 잘 먹고 차도 마시고 오는 봄날.
다음 기회엔 인천의 을왕리의 ,<물회>를 먹으러 가자했다.
그나 저나 내일의 의사 면담에서 좋은 소식을 들어야 할텐데...
은근히 걱정이 된다.
걱정하니 인간이지.
지난번과 동일한 전기물리치료와, 피시를 보면서 괄약근운동을 하는 훈련,
약 30분간의 훈련으로 얼마나 효과가 있으려나.
3일후 다시 오란다.
바로 우장산역이 있지만, 이 좋은 날에 걷기가 더 좋은데 왜 전철을 타나..
한참을 오는데 걸려온 <ㅂ >사장의 전화.
-어디를 그렇게 바쁘게 돌아다녀? 부지런히 가고 있구먼..
점심시간 가까운데 여기로 와..
-어딘데요?
뭐 비밀스런 일을 하다 발각된거 처럼 어리둥절했지.
<벽제추어탕>집.
ㅂ 두분이 앉아있다,
-식사 주문했어요?
-아냐 우리 딸이 와서 산다해서 기다리는 중이거든..
-네? 아니 세분이 오손도손해야지 불청객이 왜 낍니까? 나 그냥 돌아갈래요 이건 메너가 아닌데...
-아냐, 걱정마 같이 식사하러 다니는 지인이라 미리 했어..
12시 약속이라는데 40분이 되어도 무소식이다.
알고 보니 <벽제 추어탕>아니라 <남원 추어탕>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오란다.
서로가 착각해 엉뚱한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던것..
<남원추어탕>도 오래된 이 지역에선 알아주는 추어탕집.
ㅂ 씨의 앤도 동석했고, 불청객 나도 동석했지만...
훨출한 키에 미모의 딸이 애교가 넘치니 분위기가 살아난다.
아버지가 딴 여인을 사귀고 하는게 그래도 좀 찜찜할거 같은데 전혀 그런 모습을 볼수 없이 유쾌하다.
동거만 하지 않을 뿐 부부와 같이 매일 붙어 사는 ㅂ 와 ㅂ ..
하긴 딸이 50대 초반이니 아버지의 외로움을 이해를 하겠지.
돌아가신 엄마를 항상 생각만 하고 혼자서 사는건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걸로 본가보다.
요즘의 신 세대는 쿨해서 이런 사귐은 능동적으로 받아 들인다.
혼자서 사는 아버지의 모습이 결코 아름다운 모습은 아닐거라 생각할거니까..
두분이 성격이 비슷해서 잘 사귀고 있어 보기는 좋다.
따님이 사근 사근한게 아마도 직업상 친절이 몸에 벤 탓 아닐까'
보험회사 점장이라니 ..
식사후., 자그마한 찻집으로 옮겨 오랫만에 <쌍화탕>을 먹었다.
옛날 다방시절의 대표적인 최고의 차가 <쌍화탕>아니던가?
날달걀을 노란자만 띄워 그 향긋한 쌍화차 한잔의 맛..
향수를 깨워주기 위해 이런 <찻집>이 간간히 눈에 띤다.
나이가 들면 나도 모르게 추억에 사로잡혀 그 시절이 그리워 진다.
이런 쌍화차 한잔에 추억에 그림을 그려보면서 미소짓게 하는 차한잔.'
생각지도 않은 엉뚱한 곳에서 지인을 만나서 잘 먹고 차도 마시고 오는 봄날.
다음 기회엔 인천의 을왕리의 ,<물회>를 먹으러 가자했다.
그나 저나 내일의 의사 면담에서 좋은 소식을 들어야 할텐데...
은근히 걱정이 된다.
걱정하니 인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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