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어때 잘 있지? 네 동생과 날 잡아서 연락해줘 기다릴께.
-네, 제가 조율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래 알았어. 내가 세화에게 별도로 전화 하지 않을께 네가 후에 연락해라.
오래전 죽은
동생의 아들과 딸인 남매의인 주현과 세화.
주현이 결혼후에, 곧 세상을 떠난 그의 엄마.
아마도 자신의 죽음을 알고 서둘러죽기전에
주현이라도 혼사를 시켜야한단 생각였던거같다
너무도 얼굴이 환해서 폐암완치판정받은줄 알았는데 ᆢ
그리도 금방세상하직할줄 전혀 몰랐었다
세화결혼식엔,
결혼식장이 눈물의 식장였다.
부모의 자리엔 이모부부가 앉아 있으니 그 광경이 어찌 서럽지 않을건가?
당연히 우리부부가 앉을걸 상상했는데 조금은 서운했다
엄마가 동생죽자 우린 소통끊고 외가와만 왕래했으니 이모들이 더 정이든거겠지
왜 주현결혼식엔 날 초대했었을까?
날 별로 좋아한 사이도 아닌데 ᆢ
장남이라 그랬나?
지금은
어엿한 중년으로 잘 살고 있는 남매.
그래도 큰 아버지로써 가끔 불러 식사라도 하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줘야지.
40대 초반에 부친을 여윈 남매가 얼마나 정이 그리웠을까?
잘 생긴 남매가 남 부럽지 않게 살아가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하다.
이 남매를 볼수록,. 그 얼굴에서 죽은 동생의 모습을 보는거 같다.
피는 속일수 없어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 부모의 얼굴이 닮아가는거 같다.
나도, 절대로 아버진 닮지 않았을거라 했지만 거울쳐다 보면 그곳에 오래전의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곤 스스로 놀라곤 했다.
어디 한 군데라도 닮은데가 있다.
영란이도 엄마를 닮은건 맞지만, 발 모습은 영락없는 내 발이다.
발이 넙적해 보기도 싫지만, 운동화도 볼이 넓은것을 신어야 맞다.
꼭 영란이가 그렇다.
와이프는, 발이 절대로 넙적하지 않고 날씬하여 보기 좋은데 영란인 발은 바로 내 발과 엄청 닮았다.
닮은것은 너무도 당연한 순리인데...성질급한것도 영락없이 날닮았고 ᆢ
주현에게 전화한지 1 주일이 넘었는데 아직 감감 무소식이니 이번주 넘어가면 전화해봐야지
약속을 했으면 지키는 사람이 좋다.
지난 토요일은, 까치산에서 매일 얼굴 맞대고 운동하는 줌마 두 사람 <인><김>과 식사약속했지만
파기를 해야만 했다.
재운아재의 딸 사망으로 거길 가야 해서고, 그전은 세현이가 찾아온 일로 미뤄야 했다.
<인>씨가 토요일만 자신의 자유로운 시간이 있어서다.
이번주 토요일 선약했다.
것도 그때 가봐야 안다.
세상사 어디 늘 약속대로 흘러가던가?
변화가 수시로 이어지니 것도 그때 가봐야만 한다.
2번의 약속불이행을 설명해서 이해는 하지만, 조금 미안하다.
또 다시 그런 상황이 온다면 어쩔수 없이 또 불이행할수 밖에 없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의 흐름이다.
........
-네, 제가 조율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래 알았어. 내가 세화에게 별도로 전화 하지 않을께 네가 후에 연락해라.
오래전 죽은
동생의 아들과 딸인 남매의인 주현과 세화.
주현이 결혼후에, 곧 세상을 떠난 그의 엄마.
아마도 자신의 죽음을 알고 서둘러죽기전에
주현이라도 혼사를 시켜야한단 생각였던거같다
너무도 얼굴이 환해서 폐암완치판정받은줄 알았는데 ᆢ
그리도 금방세상하직할줄 전혀 몰랐었다
세화결혼식엔,
결혼식장이 눈물의 식장였다.
부모의 자리엔 이모부부가 앉아 있으니 그 광경이 어찌 서럽지 않을건가?
당연히 우리부부가 앉을걸 상상했는데 조금은 서운했다
엄마가 동생죽자 우린 소통끊고 외가와만 왕래했으니 이모들이 더 정이든거겠지
왜 주현결혼식엔 날 초대했었을까?
날 별로 좋아한 사이도 아닌데 ᆢ
장남이라 그랬나?
지금은
어엿한 중년으로 잘 살고 있는 남매.
그래도 큰 아버지로써 가끔 불러 식사라도 하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줘야지.
40대 초반에 부친을 여윈 남매가 얼마나 정이 그리웠을까?
잘 생긴 남매가 남 부럽지 않게 살아가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하다.
이 남매를 볼수록,. 그 얼굴에서 죽은 동생의 모습을 보는거 같다.
피는 속일수 없어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 부모의 얼굴이 닮아가는거 같다.
나도, 절대로 아버진 닮지 않았을거라 했지만 거울쳐다 보면 그곳에 오래전의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곤 스스로 놀라곤 했다.
어디 한 군데라도 닮은데가 있다.
영란이도 엄마를 닮은건 맞지만, 발 모습은 영락없는 내 발이다.
발이 넙적해 보기도 싫지만, 운동화도 볼이 넓은것을 신어야 맞다.
꼭 영란이가 그렇다.
와이프는, 발이 절대로 넙적하지 않고 날씬하여 보기 좋은데 영란인 발은 바로 내 발과 엄청 닮았다.
닮은것은 너무도 당연한 순리인데...성질급한것도 영락없이 날닮았고 ᆢ
주현에게 전화한지 1 주일이 넘었는데 아직 감감 무소식이니 이번주 넘어가면 전화해봐야지
약속을 했으면 지키는 사람이 좋다.
지난 토요일은, 까치산에서 매일 얼굴 맞대고 운동하는 줌마 두 사람 <인><김>과 식사약속했지만
파기를 해야만 했다.
재운아재의 딸 사망으로 거길 가야 해서고, 그전은 세현이가 찾아온 일로 미뤄야 했다.
<인>씨가 토요일만 자신의 자유로운 시간이 있어서다.
이번주 토요일 선약했다.
것도 그때 가봐야 안다.
세상사 어디 늘 약속대로 흘러가던가?
변화가 수시로 이어지니 것도 그때 가봐야만 한다.
2번의 약속불이행을 설명해서 이해는 하지만, 조금 미안하다.
또 다시 그런 상황이 온다면 어쩔수 없이 또 불이행할수 밖에 없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의 흐름이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