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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반이면 차 타임.
넷이서 늘 이 시간에 차를 마신다.
<조>사장님만 빼곤 셋이서 이런 자릴 만든지 어언 10년은 넘은거 같다.
자연스레 가끔 식사를 하곤하지만, 조 사장님은 늘 뒤로 뺀다.
그 이유가 뭘까? 왜 차는 마심서 식사자린 빠지는걸까?
-오늘,
12시 30분, 신풍낙지 어때요?
벼락치기로 약속하곤 그 시간에 화곡역조우하여 대림역 부근의 <신풍낙지>집 갔다.
일부러 손님이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늦게 갔는데 아뿔사...
대기자가 20여명이 좌석에서 번호표 뽑고 기다리고 있다.
어제가,
<어버이 날>이라 오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거 같다.
30여분을 부를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음식이 맛이 좋다.
-홀이 넓고 깔끔해서 기분이 좋다.
-가성비가 괜찮은 편인 일인당 14000원.
뭐니 해도 나오는 낙지가 항상 풍족하고 반찬도 여러가지라 오는거 같다.
-낙지 볶음덮밥 3인분하고, 오징어부침개 한접시, 그리고 진로소주 한병.
마치 준비되어 있는 음식인양 로봇이 금방 곁으로 온다.
우린 거기서 음식물만 내리면 자연스럽게 로봇은 돌아간다.
참으로 편리한 세상이 이렇게 우리곁으로 올줄 누가 상상했으랴..
AI가 사람 모습도 생성하는 이런 시대.
-이런게 다 좋은가?
우린 셋이선 술을 마시지 않은데 오늘은 왠일로 술을 주문했을까?
없었던 일이라 의아했지만,나보담 더 연상분들이라 따르자 했다.
-최 사장님은, 못 마시는 술이지만 오늘은 한잔할거죠?
-물론 딱 한잔 할께요..
나와 제이씨가 남은 술은 마셔야 한다.'
낙지 덮밥 만으로도 많은데 오징어 부침개를 먹으니 배가 부르다.
이거 과식을 한거 같은데 어떠랴 이 맛에 오는데...
대림역에서 이곳까지 걸어오는데 20여분은 걸리는 거리지만 맛 따라온다.
<대림동>은 확실히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거 같다.
벌써 간판들이 모두 중국어로 붙여있고, 오가는 행인의 얼굴도 우리와 좀 다른거 같다
그렇게 봐서 그럴까?
-자 밥값은 늘 그 방식대로 N분의 1로 합니다
-아냐,ㅡ 오늘은 김 사장은 빠져 우리둘이 부담할거다.
얼마전에 생일을 지났는데 우리가 애기한거 있어 부담갖지마..
-아니 그냥 밥먹자 해놓고 이런애기하면 어떡해요?
-사전애기 할 필요가 없잖아?
-이럴줄 알았으면 더 좋은데 갈걸 그랬네 ㅎㅎ.
암튼 고맙구요 다음주엔 제가 한번 살테니 그때 무조건 와야 합니다.
-....
이심전심으로 마음이 통하는 우리셋.
남의 생일까지 기억해줘 고마웠다.
받았으니 담은 내가 한번 사야지 그게 본분이지.
그래도 서로 소통하는 사이라 이런 자리를 만든게 아닌가?
일단은 고마웠다.
넷이서 늘 이 시간에 차를 마신다.
<조>사장님만 빼곤 셋이서 이런 자릴 만든지 어언 10년은 넘은거 같다.
자연스레 가끔 식사를 하곤하지만, 조 사장님은 늘 뒤로 뺀다.
그 이유가 뭘까? 왜 차는 마심서 식사자린 빠지는걸까?
-오늘,
12시 30분, 신풍낙지 어때요?
벼락치기로 약속하곤 그 시간에 화곡역조우하여 대림역 부근의 <신풍낙지>집 갔다.
일부러 손님이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늦게 갔는데 아뿔사...
대기자가 20여명이 좌석에서 번호표 뽑고 기다리고 있다.
어제가,
<어버이 날>이라 오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거 같다.
30여분을 부를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음식이 맛이 좋다.
-홀이 넓고 깔끔해서 기분이 좋다.
-가성비가 괜찮은 편인 일인당 14000원.
뭐니 해도 나오는 낙지가 항상 풍족하고 반찬도 여러가지라 오는거 같다.
-낙지 볶음덮밥 3인분하고, 오징어부침개 한접시, 그리고 진로소주 한병.
마치 준비되어 있는 음식인양 로봇이 금방 곁으로 온다.
우린 거기서 음식물만 내리면 자연스럽게 로봇은 돌아간다.
참으로 편리한 세상이 이렇게 우리곁으로 올줄 누가 상상했으랴..
AI가 사람 모습도 생성하는 이런 시대.
-이런게 다 좋은가?
우린 셋이선 술을 마시지 않은데 오늘은 왠일로 술을 주문했을까?
없었던 일이라 의아했지만,나보담 더 연상분들이라 따르자 했다.
-최 사장님은, 못 마시는 술이지만 오늘은 한잔할거죠?
-물론 딱 한잔 할께요..
나와 제이씨가 남은 술은 마셔야 한다.'
낙지 덮밥 만으로도 많은데 오징어 부침개를 먹으니 배가 부르다.
이거 과식을 한거 같은데 어떠랴 이 맛에 오는데...
대림역에서 이곳까지 걸어오는데 20여분은 걸리는 거리지만 맛 따라온다.
<대림동>은 확실히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거 같다.
벌써 간판들이 모두 중국어로 붙여있고, 오가는 행인의 얼굴도 우리와 좀 다른거 같다
그렇게 봐서 그럴까?
-자 밥값은 늘 그 방식대로 N분의 1로 합니다
-아냐,ㅡ 오늘은 김 사장은 빠져 우리둘이 부담할거다.
얼마전에 생일을 지났는데 우리가 애기한거 있어 부담갖지마..
-아니 그냥 밥먹자 해놓고 이런애기하면 어떡해요?
-사전애기 할 필요가 없잖아?
-이럴줄 알았으면 더 좋은데 갈걸 그랬네 ㅎㅎ.
암튼 고맙구요 다음주엔 제가 한번 살테니 그때 무조건 와야 합니다.
-....
이심전심으로 마음이 통하는 우리셋.
남의 생일까지 기억해줘 고마웠다.
받았으니 담은 내가 한번 사야지 그게 본분이지.
그래도 서로 소통하는 사이라 이런 자리를 만든게 아닌가?
일단은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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