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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인가 보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한 풀 꺾이긴 했지만
습기 때문에 찝찝한 기분.
그나마 기온이 높지 않은게 다행이다.
밤에 잠 한번 푹 자고 싶다.
한번도 깨지 않고 7시간만 제대로 자봤으면 좋겠다.
이런 저런 걱정, 잡생각들...
고민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데...
이번 여름 휴가는 꿈도 못 꾸겠지
뭐 휴가 따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찌는 듯한 무더위가 한 풀 꺾이긴 했지만
습기 때문에 찝찝한 기분.
그나마 기온이 높지 않은게 다행이다.
밤에 잠 한번 푹 자고 싶다.
한번도 깨지 않고 7시간만 제대로 자봤으면 좋겠다.
이런 저런 걱정, 잡생각들...
고민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데...
이번 여름 휴가는 꿈도 못 꾸겠지
뭐 휴가 따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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