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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끊기고 한달이 지났다...
처음 몇일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별 소식도 없고..그렇게 지치다가 월급 들어오고 이거저거 사고 에라모르겠다 조금만 놀자 한게 한달지나버렸다..이제는 어딜가야될지 뭘해야될지 시작도 전에 스트레스 받고 귀찮고 힘들겠다 생각만 들고...이런생각 더드는게 몇일전에 지인동생에게서 연락을 받았다..같이 일할수 없냐고..
미안한데 난 할수없다고했다..마음 고쳐먹은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더이상은 싫었다.돈 많이 버는건 좋지만 지금도 좋겠다...싶다가도 정말 이젠 아니다란 생각이 든다..난 내가 하는일에 대해 떳떳하게 말 할수있는 일을 하고싶고 값어치있게 벌어서 쓰고싶다.걔를 욕하는건 아니고 욕할수도없다.나도 똑같았고..벗어나는데 오래 걸렸다...
대출도 다갚았고 1월중순이면 일도 다 처리될거고..이젠 훨훨 날아갈줄알았는데..
의욕이 너무 떨어지고있고 두렵고 만사 귀찮고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만 받고...우울증인가...
타로점에 내년 봄까지는 힘들거라고 고생 할거라고하더니 정말 그런가...;;안되는데..
뭐든 의욕좀 생겼으면 좋겠다..
처음 몇일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별 소식도 없고..그렇게 지치다가 월급 들어오고 이거저거 사고 에라모르겠다 조금만 놀자 한게 한달지나버렸다..이제는 어딜가야될지 뭘해야될지 시작도 전에 스트레스 받고 귀찮고 힘들겠다 생각만 들고...이런생각 더드는게 몇일전에 지인동생에게서 연락을 받았다..같이 일할수 없냐고..
미안한데 난 할수없다고했다..마음 고쳐먹은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더이상은 싫었다.돈 많이 버는건 좋지만 지금도 좋겠다...싶다가도 정말 이젠 아니다란 생각이 든다..난 내가 하는일에 대해 떳떳하게 말 할수있는 일을 하고싶고 값어치있게 벌어서 쓰고싶다.걔를 욕하는건 아니고 욕할수도없다.나도 똑같았고..벗어나는데 오래 걸렸다...
대출도 다갚았고 1월중순이면 일도 다 처리될거고..이젠 훨훨 날아갈줄알았는데..
의욕이 너무 떨어지고있고 두렵고 만사 귀찮고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만 받고...우울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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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의욕좀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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