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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하려던 집이 또 일그러졌다;;
하....이번에는 정말 일이 왜이렇게...
벌써 계약됐다는 전화에 망연자실한 얼굴이 되었다..
너무 짜증이나고 어이없어서 갑자기 배도 아프다;;
이렇게까지 집구하기에 시간 끌었던 적이 없없는데..
뭐가 잘못된건지ㅜㅜ기도라도 드려야 되나싶다..
하....이번에는 정말 일이 왜이렇게...
벌써 계약됐다는 전화에 망연자실한 얼굴이 되었다..
너무 짜증이나고 어이없어서 갑자기 배도 아프다;;
이렇게까지 집구하기에 시간 끌었던 적이 없없는데..
뭐가 잘못된건지ㅜㅜ기도라도 드려야 되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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