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19.11
03
일요일

마음이 아프다..이젠 믿질 못하겠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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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했던 내 생각과 감성 사상까지 뒤흔들어 놓았던 ...그정도로 좋았고 볼수없어도 마음 한켠에 아련하게 남아있던 추억의상자속 같았던..그런 사람들이..
왜이렇게 다들 이상한 놈들이지?..예술하는것들.정상인이 아닌줄은 알았지만..이건뭐...그런것들 좋아한 나도 애초에 보는눈이 병시인이었겠지만..배신감이 치가 떨리는수준이고 내 추억의 한켠이 짓밟히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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