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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벽 세시,
참으로 오래간만에 차분하다
조용히 한자릴 지키지 못하고 온갖 곳을 쏘다녔던 마음
지나온 곳이 너덜 너덜하다
허전한 고독이 느껴지고
우울한 마음 풍경이 보이기도 할 때
멀리 멀리 떠나고 싶은 나!
깨끗하게 살고 싶기만하는 나,
이런 나를 언제쯤 쓰레기 통에 버릴까?
참으로 오래간만에 차분하다
조용히 한자릴 지키지 못하고 온갖 곳을 쏘다녔던 마음
지나온 곳이 너덜 너덜하다
허전한 고독이 느껴지고
우울한 마음 풍경이 보이기도 할 때
멀리 멀리 떠나고 싶은 나!
깨끗하게 살고 싶기만하는 나,
이런 나를 언제쯤 쓰레기 통에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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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등록일 2014.01.0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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