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사람

하늘정원's Diary

하늘정원 2014-03-19 10:04:19   5538   4

미안한 사람

나는 참 미안한 사람인가 보다.

좋은 자식도 아니고,
좋은 남편도 아니고,
좋은 아빠도 아니고,
좋은 친구도 아니고...

그냥 참 미안한 사람이다

미안하다...

미안...

Comments

봄보리 2014.03.19 20:29
미안한 마음을 갖는 건, 이 시대의 미덕인 것 같습니다
미안의 마음을 갖는 시간이 필요한 시간,
잠시 고개 숙여
이 세상을 살펴 보면 어떨까요~
  하늘정원 2014.03.24 12:16
네, 마음의 여유를 조금 더 늘려야 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성짱만세 2014.03.22 00:13
미안한 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걸 알고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최고의 자식이자 남편, 아빠이며, 아울러 선후배이자 친구이십니다.
  하늘정원 2014.03.24 12:18
너무도 모자란 제 자신에 대한 하소연이었습니다.
혜성짱만세님의 말씀을 듣고 힘을 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정원

무념무상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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