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14.05
23
금요일

1년만에 또 그날이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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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벌써 떠나신지 5년째다.

올해는 유난히 더 그분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그립다.

5월23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나칠뻔 했다.
언론에서도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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