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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의 시작인가
습한 기운이 정말 싫다.
습관적으로 익명 또는 비밀일기를 써왔다.
왜 그랬을까?
공개되어도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텐데...
만약에 공개되었을때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해서인가?
공개되는것에 대한 두려움???
내가 유명인도 아닌데....
하지만 요즘 세태를 보면
하찮은 것 조차 공개하기가 꺼려진다.
여기도 보면 비밀일기들이 많다.
다들 무언가를 쓰고 싶어하지만
공개에 대한 두려움이 있나 보다.
예전보다 삶이 팍팍해졌다.
정도 없어지고...
정의도 없어지고...
습한 기운이 정말 싫다.
습관적으로 익명 또는 비밀일기를 써왔다.
왜 그랬을까?
공개되어도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텐데...
만약에 공개되었을때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해서인가?
공개되는것에 대한 두려움???
내가 유명인도 아닌데....
하지만 요즘 세태를 보면
하찮은 것 조차 공개하기가 꺼려진다.
여기도 보면 비밀일기들이 많다.
다들 무언가를 쓰고 싶어하지만
공개에 대한 두려움이 있나 보다.
예전보다 삶이 팍팍해졌다.
정도 없어지고...
정의도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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