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3월16일 화요일

sh1004's Diary

sh1004 2021-03-17 00:37:54   82   0

21년3월16일 화요일

지금은 집에와서 너한테 카톡을 했는데...너 또 연락 안되는 상태...ㅋㅋ
업무 보느라 그런거겠지..?집에가서 톡할테니깐 칼답해달라고까지
이야기했는데~!전화도 안되고 카톡도 안되고 뭐야뭐야...
음...일단 오늘 너한테 놀래켜줄겸 갔는데...딱 걸렸네...?
진짜 내차를 발견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다..ㅎㅎ그리고 걸려서
어쩔수 없이 차에서 내렸는데..너가 좋은것같으면서 살짝 웃음을
지었지만 동시에 왜 울컥했어...?눈물이 핑 도는걸 봤어...
솔직히 그때 당황했는데 애써 모르는척 했어 그래서 안아준거였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여러가지의 의미가 들어있는것같에..내 예사엔..
여러가지가..정확히 뭐땜에 울컥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상
반은 좋은 의미도 반은 쫌 씁슬한 의미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면 기분좋고 헤어지면 슬퍼지는...이런 감정..좋으면서 싫다..
정말 참..많은 생각들이 오고가더라...한편으로는 좋은쪽으로
때론 부정적인 쪽으로...우리가 언제까지 알콩달콩하게 계속 만나서
기뻐하면서 웃음을 지을수 있을까...?ㅎㅎㅎㅎ.............................
정말 너한테 너하고싶은대로 하라고 얘기해주고싶고
인간은 누구나 영원하지 못하지만 일단 너 하고싶은거 많이 하고
여기저기 눈치좀 안보고 다녔으면 좋겠고 나랑 조금 더 좋은시간
많이 보냈으면 좋겠어...너랑 나랑의 시간은 정해져있잖아..나뿐만이아니고
너가 시간이 정해져있고...그안에 많은 추억 만들고 싶고 너 떠나면
그때는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연락하고싶어도 그때는 진짜....불가능해지는
일들이잖아...그래서 정말 나랑 좋은 시간들을 할 수 있을때 많이 보냈으면
좋겠다...나도 참 웃기지.....?나도 내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너는 떠나지만 나는 남아있는 입장인데 이런일이 처음이기도 하고
진짜 내가 어떡해 대처를 해야할지...늘 난감하고 그렇단다...
오늘 만나서 정말 좋았고 자주좀 봅시다^^
컨디션 조절좀 하고 제발좀 행복해라 많이 먹고 많이좀 웃고!!!
그리고 빨리 좀 연락해!!ㅋㅋ 잇다가 잘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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