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16일 금요일

sh1004's Diary

sh1004 2021-04-16 23:54:40   54   0

21.4.16일 금요일

오늘 아침부터 비가 왔었다..
일단 어제 만취 상태가 되었다...술을 자제 했어야 했는데 꼭
가끔씩 술을 한번씩 미친듯이 퍼먹게 되는것같다.
오늘 눈 떴는데..와...진짜 죽는줄...모처럼 머리깨지고 술병 제데로
걸렸다...ㅎㅎ 그런데 어제 너와 대화를 하면서 마찰이 일어났지...?
근데 후배 한명이 손짓으로 전화를 끊으라는 그 행동에 갑자기
빡이 쳐가지고 전화를 끊고 엄청나게 패 죽일뻔 했다...진짜 반 죽일뻔...
그래서 화가 어제 많이 났던것같에...모든것이 기억이 나는건 아니지만
내 기억속에서는 그게 중요했던것같아..너는 병원에 입원해있고..
사람이 웃기고 간사한게..볼 수 있을때는 괜찮았는데 그렇다고 매일
본것도 아니였는데 볼수 없다고 생각하면 불안하고 더욱더 보고싶다..?ㅎㅎ
술먹고 보고싶다는 그 표현이 잘 못 전달된것같다...술을 먹는데 정말..
너무 보고싶었어...그리고 너가 그랬지? 술만먹고나면 이러게 티격태격 한다고..
싫겠지 물론...근데 나는 그것 마저도 좋더라..ㅎㅎ 미친생각이지?ㅋㅋ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 이것도 대화고 아직 살아있다는걸 느낄수 있는?
느낌이...ㅎㅎ 들었어.. 그래도 어제 일로 너가 기분 상한 부분은 사과를 할게요..
모든게 서툴고 실수 투성이네...오늘 퇴원을 했던데..결과가 어떻게 되서
됬는지..내용이 궁금합니다..좋은쪽으로 된걸까? 아마 그건 희박하겠지?
이번 주말 너 바빠보이던데..그리고 다음주 수요일 우리는 볼 수 있는걸까?
할말은 많은데 차마 하질 못하고 있네....그래서 답답할때 이런 일기를 쓰면
조금은 괜찮아져.. 가끔 술을 한번 퍼먹고 미치고 나서야 흥분을 가라 앉힌다....
내 스트레스 푸는 방법인가...? 너를 화나게 할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그부분은 이뤄진 결과니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고..정말 보고싶다..
앞으로 좀 더 주의하고 깊이 반성할게요...내일은 학원에 겁나 오래있어야한다..
ㅠㅠ 슬프다..힘들다..자꾸 멍해진다..두렵다..ㅎㅎ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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