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1
17
월요일

20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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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패후 재기 4: 환자는 아주 쓴말도 듣고,  단말도  듣고,  조금 듣기 거북한 말도 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전부다 처방약입니다,  이런 말을 들으며  , 말없이  쓸어안고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면,  이것이  바로  탁한것을 쓸어내리는 고름입니다, 이런것들을 쓸어내리면서  내 자신을 또  돌아보아야 합니다, 환자에게는  사람들의  말이  약입니다,  엄청나게 독기 서린 말도  내가 먹으면  약이 되는것입니다,  사람으로부터 듣는 말은  엄청난 에너지입니다,  처벙을 받아서 전부 내가 스스로 쓸어안을때,  비로소 힘이 나고  소생할수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다시 일어나면  이제는 두번다시 내가 아는척을 하지않고  사람들이 나에게 주는  가르침을 받아서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잘난척하는 사람은  정확하게 망합니다,  지금 조금 잘살고  있다하여 잘난척을 하고있다면      그 사람은 얼마후에 정확하게 망합니다,  잘난척은  금물입이다, 예부터 "알고도 몰라라"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알고도 몰라야하는것입니다,  이 말을 꼭 필요할때 쓰되,  있어도 있는척을 하지말것이며, 안다고해서  아는척을 말라는 뜻입니다,  이제는 내가 잘난척을 하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니  내가  상대에게 말한마디 할때는  진심으로 상대를 위해서 해야합니다,  이것은  잘난척이 아닙니다,  나를 위해서 하지말고  진심으로  상대를 위해서 하십시요,  잘난척하는것은 상대를  위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한을  풀고 있는것입니다< 자세한것은 정법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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