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1
23
일요일

20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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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이동, 가구 재배치 1: 금덩어리를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옮겨야 합니다, 집에 금을 보관하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집에  금을 두어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질량에 맞게  이동시켜야 한다는 말입니다, 대자연에는 에너지 질량 이동의 법칙이 있습니다, 에너지라는것은 땅밑에 묻혀있더라도  그 질량만큼 시간이 지나면  나오게 됩니다, 한때 금을 엄청나게 많이 캐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금은  몇천년 사이에  캐기 시작했던것이  몇만년전에는 캐지 않았습니다, 금을 만지는것은  몇천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몇천년동안 땅속에 있던  금을 캐내어  땅위에 놓아두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한자리에 너무 오래 놓아두면  나라를 움직이여서라도  이동을 시킵니다,  그래서 에너지는 항상  순환을  시켜야 합니다,  지금  우리 생활속의 작은 질량의것을 묻다보니  작게 풀어주었지만 큰  질량의것은 국가의  존폐 문제로까지  연결됩니다, 우리 집안에  선물로 들어온  금반지나  금두꺼비가 있거나  부자가 되려고  금부체나 금열쇠를 모아 두었다면,  질량이 작은것은 자주  움직여 주어야 하고, 질량이 큰것은 가끔  움직여 주어야 합니다, 왜  그러하냐?  질량이 작은 물건은  쉽게  손을 탈수있는 자리에 놓고, 귀하게 놓아두지 않습니다, 반면 질량이 조금 크면  깊숙한곳에 넣어 놓습니다, 자연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굉장히 큰 질량의 금덩어리를  집안에 둘때는  자동적으로 꼭꼭 숨겨놓게 됩니다, 사람은 센서가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그렇게 합니다,  그렇게 넣어둔것은 함부로 건드릴수 있는 자리에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기 까지  시간이 한참 걸립니다, 그래서 집에둔 금덩어리를  도둑맞지 않으려면  한번씩 다른곳으로 이동시켜 놓으라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손을 타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자리에 오래 놓아둔채 질량이 비례한 시간이 지나고나면 이것은 분명히 손을 탑니다, 만약 도둑이 와서 손타지 않으면  자식이 도둑이 되어서라도  금덩어리를 들고 나갈 일이 생기게 합니다,< 자세한것은 정법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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