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1
27
목요일

2021.1.27

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지금 이 사회는  빵을 준다고  구세주가 아닙니다, 내가 이빵을 주어서 받는 사람을 게으르게 한다면 그 빵을 뺏어야 됩니다, 그사람이 구세주 입니다, 빵을 먹기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된다는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내가 노력도 안했는데  물질을 준다면,  그 물질을 뺏어야 되는것입니다, 그래야 나를 갖추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우리는  너무 구세주를 과거형으로 바라보고 행동합니다, 잠잘때 선물준다든지, 이런일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선물은  우리한테  길을 찾아주는것이 선물입니다, 모르고 있다면 바르게 뚜드려서 바르게 깨주는 선물, 일깨워주는 선물,  길을 바르게 찾아갈수 있게 해주는 그런 구세주를 우리가 기다려야 합니다, 천년전에 구세주가 이렇게 했다, 눈감은 봉사를 눈뜨게 해줬다를 구세주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그런거 다  작품입니다, 작품은 책에서 보고  들은것이지  내가 본적은 없습니다, 눈을 뜬다는 비유를 해준것이고, 눈을 뜨는것을 무엇을 말할까? 깨우치지 못하고 눈을 뜨고 있으되, 봉사인 사람들, 장님이라 말합니다, 이걸  가르치고  일깨워서 눈을 뜨게 해준다, 신께서 우리를  가르킬때는 비유법으로 알으킵니다, 그걸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한계를 가지고 정리를 하다가 보니까 사실처럼 쓰게 됩니다, 그래서 눈감고 있는자가 하느님을 믿으면  눈뜨게 해준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술이 발전이 되면  기술로 눈뜨게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모르면 눈을 뜨고 있으되 장님입니다,우리가 살아가는  방향을 모르면  눈을 뜨고 있어도 봉사다 이말입니다, 이걸 가르켜줘서 눈을 뜨게 해줘야 됩니다, 이걸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바르게 사는 법칙을 가르켜줘서 나의  즐거움이 스스로 오게 해줍니다, 우리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나를 갖추지 않으면  좋은 부모가 되리라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갖추지 못한 자식을  키우는것은 어느정도 까지 입니다, 아이가 지식이 필요없을때까지는 부모인  엄마가 키우지만 지식이 필요할때는  지식사회에 내보내줘서 다른분들의 도움을 받아  자식을  키우도록 해야합니다, 사회는 전부다  내 부모이고 가족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내 부모밖에 모른다면  그 사람은  아주 갇혀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홍익인간인데  우리가 잘 성장을 하여  50대가 되면  사회 부모로 성장해야 됩니다, 사회 젊은이는 전부다 내 동생이고 내 자식으로 들어야 되지  내가  낳은자만  내 자식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모자라는 사람입니다,  괴거의  생각을 하고  과거의 방법으로 사는  우리는  너무  시간 낭비를 하고 있는데 인자는  재조정할때입니다, 과거의 기록은 정보로 끝나야 합니다, 과거의 지식은 정보만 받으면 되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8989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