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1
28
금요일

20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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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이동, 가구 재배치 6:  이사 가면서 물건을 정리할때는  아까워 하지 마십시요, 1년에 몇번쓰지 않는 물건들이  있다면  빨리  남에게 주십시요, 그리고  우리는 남이 아니라 식구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다  우리 식구입니다, 우리가 서로 마음을 닫고 멀게 느껴서  그렇지, 우리가 살기 좋아지고 가깝게 대화하며 지내면  식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니  서로 남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우리 집에  3개월 5개월 지나도 쓰지 않는 물건이 있다면  그  물건이 없어서 못쓰는  사람에게  그  물건을  쓸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십시요, 그리고 쓰고 싶다고 하면  그냥 주십시요, 주고나면  나에게는  더  좋은것이 올수 있는  환경이 분명히 만들어집니다, 마음을 넉넉히 가지라는 말입니다, 차의 경우도 똑 같습니다, 타던차를  바꾸려고 할때  다른  사람이  내차를 사고 싶다한다면  값을  다 받을려 하지말고 "저  사람이 타면  참 좋겠다"는  넉넉한 마음으로  거래하고    나는  새 차를 사십시요, 그리고  새차를 살때  지금 형편으로는 조금  무리라고 느껴지는 차를  사게되면  요요현상이 일어나 나의  환경도 그 차를  운용할만큼의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수준 차이가 너무 나는 물건  늘 사면 안됩니다, 뱁새가 황새를 쫒아가려고 하면  가랑이가 찢어지는 법입니다, 항상  내 수준보다  한단위의것을 쓸때  내 수준이 올라가  그에 맞는 기운을 부르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옮기기보다  한단계 위에 집으로 이사갈때  그에 맞는  기운을 받게 됩니다, 욕심내어  세단계 위의 집으로 이사를 가면  무리가 되어  오히려 뚝 떨어질수 있습니다, 옷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주 입지않는 옷들을  몇년씩 묵혀두지 마십시요, 입지도 않는  옷을  옷장에  꽉 채워두면  오히려 세탁비만 많이 나옵니다, 철마다  꺼냈다 넣었다  하며  쓴 세탁비만 모아도  새옷을 몇벌은 샀을것입니다, 입지 않는 옷들은 옷장에 넣어두면 찌듭니다. 그러니 옷이 찌들기전에  남들도 같이 입을수 있게 나누어 주십시요,  만약  내옷을 나누어 주고  내가 입을 옷이 없으면  사로 갈 형편을 분명히 만들어집니다, 자연의 에너지는 그렇게 돌려줍니다,< 자세한것은 정법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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