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1
28
금요일

20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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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주의자> 우리몸은  잡식성의 동물로 빚어놨습니다, 세상의 모든 자연은  인간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운용되고 있는게 근본입니다, 은하계의 별들이 모여있다가 깨진것까지도 인간을 위해서 있는겁니다, 잡식성의 동물인간  육신을 유지하는데  근본원소의 에너지가 어떻게 운용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3:7 법칙  음양으로 빚어 놓았는데  탁한기운 30% 있고  맑은 기운 70%를  빚어놓은거예요, 이  운행법으로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서 육신을 쓰게 해놓은 이유가  있는거죠, 병이 낮는것도 3:7 의  에너지를  분리 해놓은데서 운용을  잘못하게 되면  병이 나요, 채식 주의자가 어떤 사람들이냐면  병걸린 사람들이예요, 병이 안 온사람들이  채식 주의자가 되는 사람 없어요, 우리가 병이 들면 어떠한  논리를  받아들이게 되있어요, 병이 걸리면 어떠한 사람의  인연을 만나게 되있어요, 내가 힘이 없을때  만나는 인연을 통해서 그 사람의  논리에 따라가게 되있습니다, 건강을 잃었을때  상대방을 만나면,  어떠한 논리에 믿고 갈수밖에 없을정도로  내 기운이 떨어져 있는거죠, 그때  내가  만나는 사람이 땡초면  땡초법에 따르고  ,  수련자를 만나면  수련자법에 따르고,  채식주의자를 만나면  그법에 따르는겁니다, 내가 약할때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논리에 따라가는거죠, 그거는 자기 논리입니다, 목사를 만나서  쭉 이야기를 하니까,  이걸 받아들이는거죠, 뭐든지 내가 어려울때  누구를  만났는데  나를 도운다하며 주입시키는걸 받아들이게 되고, 일차적으로 우리가  어려우니 어떤 환경을 만났을때 내가 가지고 있던것을 놓고, 그곳으로 옮겨타는거죠, 종교를 가게되는것도 내가 어려울때 찾아간게,  기독교든 , 불교든, 접하다보니 그쪽에서 잘 만져주고 풀어주니까  그 사람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거죠, 언제 내가 부처님을 알았나요, 그자들이 이게 부처님이라고 하니까  이런식으로  받아들인거죠, 하나님을 알았나요, 나는  하나님을 찾아간게 아니고  사람을 만나러 가서  사람이  도움이 되니까 하나님이 이렇다 하니까  그걸 그대로 믿고 가는겁니다, 그러니까 채식주의자가 나를 낮게 해주고 이렇게 한다고  하는말을  주입을 시키니까 나는 그대로 받아들인거죠, 이게 옳다 그렇다 할게 아니고  그때는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됩니다, 어려울때는 뭐든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어려움이 풀리고나서 상대가 바른 분별을 하게 하느냐 아니면 한쪽으로 나를 치우치게 만드느냐  여기서 근본적인걸 봐야 합니다, 사람을 치우치게 한다면  바르게 알려주는게  아닙니다, 치우치면  안되고  어떤건 거부하고  어떤건 받아들이게 하면  안되는거죠<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09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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