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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유법 4: 나는 고집이 없다고 하지 말고 찾으십시요, 그리고 앞으로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려야 하는지를 찾으십시요, 그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내 몸에 있는 종양은 사라집니다, 천사가 아픈것 봤습니까? 나를 아끼기 전에 상대를 아껴야 합니다, 그것이 나를 아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내 병을 낫게 해줄 인연도 자동으로 옵니다, 돌팔이에게 몸을 맡겨도 돌팔이가 희한하게 변해서 나를 다 낫게 해줍니다, 그러니 의사에게 뭐라고 하지 마십시요, 나 때문에 의사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꼭 고생해야 할 사람은 최고의 의사를 찾아가서 수술을 했는데도 뱃 속에 가위를 넣은 채 봉합을 합니다, 어떤 의사가 뱃 속에 가위를 넣고 봉합하고 싶겠습니까? 눈이 감겨버려 그런것입니다. 환자가 그런일을 당해야 할 사람이기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나는것입니다, 의사 잘못이 아닙니다, 의사들은 전부 신기를 가지고 있기에, 환자에 따라서 의사의 컨디션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까, 누구도 탓하지 마십시요, 남을 탓하는 만큼 내가 더 어려워지고 탓하는 만큼 그 힘든것을 절대 풀어주지 않습니다, 원인은 나에게 있으니 내 잘못을 찾으면서 치료하러 다니십시요, 내 잘못이 무엇인지를 찾아 눈물이 흐르는 날 몸은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답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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