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낳은 정 ㅡ 기른 정 1; 내 마음 가는대로 하면 됩니다, 낳아준 부모라고 쫒아가지도 말고, 길러준 부모를 남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이 세상에 내 부모가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가십시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나의 신입니다, 그리고 나를 낳아주었더라도 나에게 잘못해주는 사람은 적입니다, 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부모라고 무조건 믿지 말고 부모가 나에게 어떻게 해주는가를 보고 , 부모가 나에게 잘못해주면 불평이 많아진다면 얼른 가정을 떠나십시요, 그것이 부모를 위해고 나의 앞날이 풀리는 길입니다, 지금 떠나면 고생을 좀 할것 같더라도, 떠나십시요, 그러면 자연이 받아줄것입니다, 자연은 그만한 용기가 있는 자를 받아줍니다, 만약 가정을 떠나면 누리던 혜텍이 없어지고 어려워질것 같아서 떠나지 못한다면 아직 까지 겁이 많은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연이 받아주더라도 좋은 환경을 주지 않습니다, 과감하게 놓고 사회로 들어갈때. 사회가 나를 받아주는것입니다, 이것을 용기라고 합니다, 부모밑에 머물려고 하지 마십시요, 이때까지 부모가 나를 키워주신것에 감사하고 이 사회에서 나의 힘을 쓰고, 나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부모에게서 나의 길을 찾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 나를 망치게 됩니다, 오늘날은 사회가 우리를 키웁니다, 부모가 우리를 키운것이 아니라 , 일부 뒷바라지를 해줄 뿐입니다, 우리가 학교가서 교육을 받는것도 이 사회의 환경으로 부터 지원을 받아 교육을 받은것입니다, 부모가 경제를 뒷바라지 해줄수 있지만 , 이것도 사회가 내 몫을 부모에게 준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사회의 뒷바라지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사회의 자식이지 , 한 가정의 자식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사회가 우리를 키워주었다면 우리가 다 성장했을때는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사회가 우리를 키워줬는데 우리는 사회를 위하여 무엇을 했습니까? 자연이 우리를 키워주었는데 , 우리는 자연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우리 할일을 하지 못했을때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도움을 받아서 성장을 할때도 있지만, 우리가 다 성장을 했다면 도움받은것을 되 갚아야 합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3>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