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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픔을 노력해서 풀면 두번다시 어려움이 안옵니다, 무조건 병이 있다고 다 나서주면 안됩니다, 하느님은 이걸 하나 가지고 또 비틀려고 놔둔겁니다, 내가 또 엉뚱한 길로가면 인간의 코를 뚫어 맬수도 없습니다, 인간한테는 오장 육부가 있고 오감이 있고 모든걸 조종합니다, 육신을 왜 영혼에 덮어 씌웠느냐 하면 내가 살아가면서 육신의 나의 연장도 되자만 죄인들의 수갑도 되는겁니다, 인간이 영혼으로 있을때 하고 육신을 받아 3차원에 왔을때 사는 환경이 틀려서 내 멋대로 생각하고 내 멋대로 뭐라고 해도 신에서 제재할수 있는것이 30%밖에 안됩니다, 육신은 내것이 아니므로 이 육신이 죄인들의 수갑입니다, 이렇게 수갑을 채워서 사람들을 풀어놔야 하느님이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지 비틀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이며, 중생은 비틀어야 말 듣는다는 소리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신으로 세상에 왔고, 엉뚱한 짓을 다 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고 상상을 하고 오만짓을 다 할수 있는 신입니다, 우리 영혼들이 육신이 있으니까 가능합니다, 내가 아프면 천하 없는 사람도 대자연에서 비틀면 따라가야 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12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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