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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자연에 책입니다, 사람들이 욕하는 인상이나, 표정을 보는것도, 그걸 당하는것도 전부다 나한테 주어진 책입니다, 왜! 그사람은 욕을 들으며 당할수밖에 없을까? 왜! 저 사람은 저렇게 상대한테 구타를 당하며 있을까? 이때 내가 간섭하는것이 아니고 이걸 흡수하여 물음으로 들어가야 공부가 됩니다, 힘없는 내가 간섭할때가 아니라는겁니다, 공부를 안한 자는 눈에는 보이는데 해결을 못하니 공부를 안 한것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안한 사람은 답답하고 미칩니다, 저걸 보이긴 보이는데 나도 해결 못하면서 저걸 보고 해결 못한다고 자꾸 남을 욕합니다, 답답함은 내가 답답하지 저걸 해결 안하고 있는 사람은 안 답답한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답답한 사람이 환자로 알고도 해결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나는 똑똑하기는 한테 공부를 안해서 해결을 못합니다, 그러면 입을 닫고 말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답답하면서 입을 열면 나만 더 어려워집니다, 똑똑한 사람은 있어도 머리 좋은 사람이 없습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함부로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내가 해결을 못하면 내 가슴으로 쓸어안고 보고 내가 그걸 쓸어 담으면 문리가 터집니다, 3년만 그렇게 하면 됩니다, 내가 보고 듣는것이 전부다 가슴으로 쓸어안아져 문리가 터집니다, 이걸 홍익인간들의 수행 공부라 하는겁니다, 실력이 안되면 말을 하지 마라!!! 내한테 들리고 보이는것은 전부다 내가 해야 될 공부입니다, 그래서 내 눈으로 보이고 내 귀로 들이는것입니다, 이걸 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쓸어안아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393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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