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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하지 마라 2 : 오만곳에 잘못한 것들이 다 뭉쳐지면 희한하게 그런 일에 말려서 깡패앞에 가게 됩니다. 그렇게 가서 깡패를 기분 나쁘게 건들려 마지막 양을 채워 깡패에게 맞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원리를 모르니 나를 때린 것만으로 깡패가 나쁘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 잘못한것이 있다면 이것은 절대로 소멸되지 않고 모입니다. 즉 탁한 에너지를 세상에 풍겼다면 이것은 절대 소멸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어느정도 딱 모이면 정확하게 문리가 일어나고, 이때 누군가 상대가 되어 나를 혼내는 것입니다. 교통사고 일어나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길을 가다 차에 치였습니다. 이럴때 우리는 " 나는 멀쩡히 길을 지나가는데 차가 나를 쳤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바르게 분별하면 차가 올때 내가 지나온것입니다. 정확하게 차가 지나갈때 내가 그곳을 지나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가? 이런 충격으로 나를 때릴만큼 내가 사회에 조금씩 잘못했던 것이 쌓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맞을 때가 되었으니 지금 맞을 자리에 정확하게 가는것입니다. 상대가 차를 잘 몰다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에 내가 그 길을 지나오게 된것입니다. " 어 !" 해도 이미 사건은 벌어지고 난 후 입니다, 이렇게 해서 일이 벌어졌는데 " 저 놈이 운전을 잘못해서 나를 쳤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운전자가 운전을 잘못한것은 내가 그 앞에 갔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지 않았으면 운전자도 똑바로 갈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모르다 보니 운전자를 탓하며 욕합니다. 그러면 사고가 난 뒤에도 운전자가 더 애를 먹이고, 보상도 잘 되지 않게 일이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운전자를 욕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도 다 나아서 나온것 같지만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기 때문에 또 차에 치여서 병원에 다시 간다는 사실 입니다. 이렇게 해서 병원에 단골이 되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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