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3
04
금요일

2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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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아예  나지  않을려면  2:  상대가  나를  화나게  하며    내가  어렵습니까?  상대가  어렵습니까? 상대가  나에게  안좋은  말을  하면,    내가  어렵지,  상대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역활을  하러  온  상대도  안좋은  꼴을  당합니다.  이럴때  나의  어려움이  몇%이고,  말하는  상대의  어려움이  몇%이냐?  여기에  3;7 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욕을  듣거나    안 좋은 소리를  듣고    화를  내는  나에게  70%의  잘못이  있고,    그  역활을  하로    온    상대  또한    30%의  잘못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좋은  말을    전달하는  상대도  자칫하면    나에게  봉변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상대는  나만큼은  화가  나지  않습니다.  상대가  나에게  화나는  말을  했다면,    그말을  듣고  "  아"  내가  이런 말을 들을  만큼    잘못  산것들이  조금씩  녹아  있었구나,  하면서      미안함  마음을  가지고 ,    이런것을  챙길때    내가  발전하게  됩니다.  남이  욕을 한다고    자꾸    화를  내면    엄청나게  더  화내야  할일들이    닥쳐옵니다.  이것은    미련한  짓 입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나를  화나게  한다면      그런  역활을  하러  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습관이  안되다 보니    갑자기  화가  날수 있겠지만    빨리  정리하여    그  상대에게  고마워할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당장은    어떻게  고마워  하겠습니까!!!    시간이  조금  지나고    진정되면    상대를    욕하지도  말고    책망하지도  말고    상대를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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