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3
22
화요일

20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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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명퇴자 12:  내 가계에  들어온  사람을  이롭게  하는것에  최선을  다하십시요.  그러면  이들을  따라  온  신장들이    나의  노력을  알고    나를  돕기  시작하고    가계로 인연을  걸어  주려고  노력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한번 온  손님은  다른곳으로  가지  않습니다.  자다가도    그  가계가  떠오르고,      꿈을 꿔도  그  가계 꿈을  꾸고,    또  거기에  가서    좋은  사람을  만날  암시도  줍니다.  그러니  또  가고  싶은것입니다.    이렇게  그  신장들이  사람들을  자꾸  불러  모으니  가계는  저절로  잘되게  되어 있습니다.  식당을  하든,  폔션을  하든,  무엇을  하는것에  대해  지금  뭐라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런곳을  자주    다니면서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라도  기초  공부를 해야 합니다.  폔션을  하나  차리더라도  우리  폔션에  오는    사람들은  내가  다닐때처럼  그냥  보내지는  않겠다,  여기  오신분들이  앞으로    이  나라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내가  조금이라도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생각하면  손님이  이렇게  없어서  어디  먹고 살겠나?  이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줍니다.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면      그  노력의  질량만큼  경제적인 것은    다  들어오게  됩니다.  지금  명퇴받은  사람들은  내가  사회에  무엇을  했는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회사에서  월급을  주는것은    사회에  비용을  대주며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노동자가 없다는말입니다.  대자연에서  국제사회  인재를  키우고    있었던것입니다.  국제사회  문물을  다  끌어다  넣어  저마다  소질을  갖추게 해서    키운  나라는  국제사회에서  아  나라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일어나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인류는  바뀝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못하면  국제사회는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환경  오염이  심해지고,  이  지구까지  망칩니다.  지혜롭게  지구를  운용하지  않으면    이  지구도  망친다  이말입니다.  그러면  후손들이  살아갈  길도  어려워지게  만듭니다.    우리가  동방의  횃불을  들고  인류의  지도자로  일어날때가  됬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횃불을  들  생각은  하지 않고  먹고살  걱정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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