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아이가 중1정도 되면 신체도 성장하고 , 자녀의 정신연령도 같이 성장했는데, 왜 부모와 떨어지려 하느냐 하면 부모님들이 자녀가 성장한 정신연령을 채워줄수 없기때문에 부모와 떨어져 지내려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내가 필요한 영양분을 주는대로 해바라기처럼 따라갑니다. 부모가 아이한테 말해주는것이 도움되는 말로 아이가 들었다면, 아이를 기숙사에 보내도 부모님한테 갈때까지 기다립니다. 부모님들이 아이한테 영양의 질량을 주면 우리 아이들은 부모님과 분리될수 없는게 인간입니다. 동물하고 인간이 틀린것은 동물은 조금 키워서 그냥 살게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 메뚜기 잡아먹을수 있는 정도만 되면 분리를 시킵니다. 동물이 커서도 안 나가면 대식가로 변하여 이걸 어미가 물어다 다 대줘야됩니다. 그래서 너가 잡아 먹을수 있도록 훈련시켜 보내면 됩니다. 인간은 왜 분리가 안되냐? 인간은 지식, 즉 질량있는 가르침을 흡수하는 동물이기에 메뚜기 잡아먹는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사회에 살면 살수록 사회는 확장되어 더 거대한 사회가 되고, 질량있는 사회가 되고 , 다방면의 지식을 이해해야 되는 삶을 지금 살아야 됩니다. 그럼 여기에서 가르키는 공부가 사회가 확장하는 만큼 그걸 전부다 분별할수 있는 사람으로 가르켜야 이것이 바른 인생을 살수 있게 됩니다. 부모님이 이렇게 해준다면 부모님을 외면하지 않으며 안 떠날것입니다. 교수님이 그렇게 해준다면 교수님 뒤에 줄을 서게 될것이고, 학교를 졸업해도 교수님한테 줄을 서게 됩니다. 또 스님이 나를 이렇게 해줄수 있다며 스님뒤에 줄을 서게 되고, 목사님이 해주면 목사님을 절대 안 떠납니다. 부모님은 내 자식을 제일 잘 안다고 생각을 하는데 , 제일 모르는게 부모님입니다. 그래서 빨리 부모님 곁을 떠나려 합니다. 왜 ! 나를 아는 사람 찾아갑니다. 내가 필요한걸 찾으러 가는것이 아이들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1812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