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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많은데 , 내가 자꾸 어려워지면 욕심을 덜 내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욕심은 돈을 많이 가지려하는것은 욕심이 아닙니다. 돈을 많이 가지면 힘이 있어서 좋지요 ! 그건 욕심이 아닙니다. 물질을 갖고, 재물을 갖는다해서 욕심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할일을 내가 해버리면 욕심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할일이나, 결정을 , 내가 하면 안된다, 이 말입니다. 대자연에는 3;7 법칙이 있기에 내 몫이 있고, 자연에서 해주는것이 있고, 타인이 하는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식과 부모가 있는데, 자식을 위해서 부모가 뭐든지 하면 되는 줄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자연에 법칙에는, 부모가 자식을 위해 , 7살까지는 부모가 알아서 끌고 가야 됩니다. 100% 자식을 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 걸 다해야 됩니다. 그리고 14세의 안밖까지는 70%를 부모가 제어해야 됩니다. 나머지 30%는 자식한테 주권을 주어 의견도 말할수 있고, 자식이 알아서 하고자 하도록 놔둬야 됩니다. 이때 부모가 자식이 할 일까지 더 챙겨버리면 월권을 하기에 자식하고 자동으로 멀어집니다. 우리는 원리를 모르고 자식을 키우며 부모가 월권행위를 하다보니, 자식이 부모를 밀어내며 거부합니다. 부모는 다가가려 하는데 자식은 멀리하려 합니다. 이걸 모르고 자꾸 더 다가가려 하니까, 더 밀어냅니다. 이렇게 하면 자식이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도망가려 합니다. 자식이 벗어나려 하는데 부모가 더 다가오려 하면 자식은 죽고 싶어합니다. 이런 일들이 부모의 욕심에서 생기며 이걸 욕심이라 합니다. 21세가 되면 성년이 되기때문에 자식이 사춘기를 지나고 나면 자식한테 70%의 결절과 의견권을 주고 부모는 나모지 30%를 자식한테 직접 행사, 관여, 개입, 해야 합니다. 이때 부모가 30%의 행사를 해야 되는데, 안하면 부모가 자식한테 무관심이 됩니다. 자식이 부모를 필요할때 없었기때문에 이렇게 무관심한 만큼 자식이 부모한테 나중에 감정이 생깁니다. < 나중에 무섭게 공격하려 하든지, 내면에 응어리가 뭉쳐지고 있습니다.> 이때 부모가 알아서 자꾸 50% 를 이끌려고 하면 자식이 자꾸 싫다 합니다. 70%는 자식이 알아서 할수 있도록 잘 지켜봐 주면서 의논을 하고 무언가 이끌려하면 30% 만 개입해야 됩니다. 이것이 자연에서 주는 3:7 법칙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90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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