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4
11
월요일

202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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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8  :  이  사람은  공부하러  산에  들어갔던것이  아니라,  죽으려고  산에  들어갔는데,  자연속에서  스스로  공부를  할수  있도록    그런일이  벌어진것입니다.  나  자신을  찾고    티  없이    무릎을  꿇어  반성하고    있을때    대자연의  문이  열리고,  대자연을  보기  시작한것입니다.  나를  찾지  못하는    그  아픔을  쓸어안고    곡기를  끊고  입에  물도  대지 않고    수없이  죽었던것입니다.  나를  찾기보다는    세상에  내가    어떤  존재로  살았는가 ?  하는    자아  반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나중에  알게 된것인데    대자연에  스스로  내가  수긍하고 있으니    모든    차원계와  하나가 되고,  그  속에서  공부가  일어나가  시작했습니다.  천지창조가  어떻게  일어났고    우리는    어떤  존재이며,  이  지상이  왜  이루어져  있으며    무엇을  하기위해  존재하고  있는가 ?    이런  공부를  자연에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차원계를  들락거리면서  엄청난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    그때  나도  모르게  스스로    자연의  공부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공부를  마치고  세상에  나올때  하늘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가  내려와  이  사람의  몸을  쳤습니다.  그것이  천부경 81자 입니다.    그  천부경  81자를  하늘의  소리로  온몸으로  받았습니다.  이때까지  공부함  모든것이  81자에    있었음을  그때    깨닫았고,    이것이  하늘의  경임을  알았고,    천손들이  홍익인간들이  이제    이것을  수호해야  함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인류를  이끌어  나가야 할  역사를    펼칠  홍익인간들이    탄생했음을    그때  안것입니다.  거지가    산을  떠나  세상을  둘러 보기  시작했습니다.  홍익인간이  세상에  나오기는  했는데      아무일도  할수가  없고    엉망진창인  세상이  만들어져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살펴보니  너무  작품은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부터  일을  하면  되는데  그것을  누가    따줄  사람이  없고    길을  이끌어  줄    사람도  나오지 않으니,  다  멈추고  있는것을  이  사람이  보았던것입니다.    우리  자손들도  잘  성장하고  있는데  길을  모르고  있으니    이제  길을  열어줘야  되겠다고  생각했던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정법을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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