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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자식을 원수로 줬는데 원수는 전생과 근본적으로 신계에 있을때 이 관계성 때문에 원수니까 빚이 있는 거예요. 이 빚을 갚으라고 내 자식으로 보낸겁니다. 이 자식을 나한테 보내니까, 자식한테 내가 바르게 자식을 성장시켜가며 자식이 필요한걸 바르게 잘해주니까 자식한테 빚을 다 갚게 되는겁니다. 사랑하면서 자식을 키우니까, 그 사랑을 나는 알고 했더라면 자식 뒷바라지 그 자체가 나는 빚을 다 갚고 진짜 원수를 사랑하게 되는 겁니다. 지금 당장에 내 욕심에서 대립을 하여 저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라 하는데 이것은 원수가 아니고 다음에 내가 깨치지 못하면 원수가 됩니다. 내가 깨치지 못하고 죽어을때 다음 생에 원수 관계로 또 오게 됩니다. 사랑은 의무입니다. 우리가 해내야만 내가 해탈할수 있고 벗어날수 있습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무언가를 할때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겁니다. 내가 너한테 필요할때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이지 내가 필요하지 않으면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219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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