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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경제라는게 들어올때가 있고,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는것은 이 경제를 나한테 준걸 바르게 못쓰니까, 전부다 나가는겁니다. 대기업인들한테 경제를 계속 주는것은 할일을 잘하니까, 계속 주는 겁니다. 잘못하면 그것도 뺏어 갑니다. 내가 한때는 힘이 있었죠 ! 남한테 피해를 안주고 나는 살았다고 이야기하는것은 , 내가 경제력이 들어오나까, 그걸 내가 쓰고 ,남의것을 지금 어떻게 할 필요가 없으니까 안한것이지 . 남은 어렵게 살더라도 나한테 주고 있는겁니다. 남한테 피해를 안줬다 그러는데, 남이 열심히 일한것을 내 앞으로 오고 있는거예요. 내가 챙기고 있으면 저 사람들은 어려워지는 겁니다. 근데 이걸 가지고 내것인줄 알고 남한테 피해를 안주고 살았다 합니다. 나한테 경제를 많이 주는것은 , 다른 사람들을 어렵게 하고 나한테 주는 것이니까, 내가 이 경제는 잘 써야 됩니다. 내가 이 경제를 잘못쓰면 어떤 방식으로 걷어 가든, 항상 걷어 갑니다. 시때를 보는 거죠!!! 조금 있다 늦게 걷어가면 나는 좋을것 같지요 ! 인생 다 까먹고 싹 걷어가면 그때는 절단 납니다. 걷어갈것 같으면 젊을때 걷어가면 다시 어떻게 좀 해보지 ! 나이가 다 됐는데 좀 줘놓고 , 나이다 됐는데 희한한 방법으로 걷어 가버리면 이건 절단납니다. 인생 다 까먹고 나서 다시 하라하면 난리나는 겁니다. 남 주라고 준 경제는 절대 없습니다. 동생이 어려워서 준 경제는 내가 잘난척 한겁니다. 나한테 준것은 내가 앞으로 훌륭한 일을 하라고 그 힘을 갖고 아주 지적인 일을 하라고 나한테 준것이지, 동생 주라고 준돈이 아닙니다. 지금 이런 소리하는 사람은 전부다가 어떤 사람이냐 ! 내가 경제가 되니까, 저 쪽에서 좀 어렵다고 하니까, 주고 도와줬다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주면 나는 정확하게 어려워지고 , 어려워지고 나면 결국에는 그런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고 이런걸 당하니까, 미치는 겁니다. 경제를 주어졌을때 내가 공부를 하고 더 지적인 일을 하지 못했음을 다시 내가 짚어봐야 됩니다. 나한테 있는 경제는 걷어갔지만 내 옆에 사람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러면 항상 경제를 일으켜 줄수도 있고 불을 다시 지필수 있는 장작은 아직 남아 있다 , 이 말입니다. 사람이 다 떠나 버리면 나는 힘이 없는겁니다. 경제가 떠난것은 지금 쓸 돈이 없는 것이지, 사람이 있다는것은 항상 돈이 다시 올수도 있고 이런 건 창출을 할수 있는 기회는 남아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뭐가 힘인지 잘 모르고 있는거죠 !!! 경제는 사람하고 교류를 잘하면 움직이는게 경제입니다. 내 주위 사람들하고 아주 뜻있는 일을 창출해서 일을 하게 되면 경제는 다시 옵니다. 하지만 사람이 떠난건 다시 잡기 힘듭니다. 나를 안 갖추었다면 더 이상 사람을 내가 가까이 못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잘 나갔던것을 자랑하지 말고 , 못나가던 사람도 지금 잘되고 있는데 잘된 사람이 지금 못해졌다는것은 빨리 반성해야죠 ! 경제가 있던 사람이 어려워졌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나, 하나도 없는 사람도 지금 잘 되어가지고 지금 열심히 사는데 그만한 힘을 가지고도 바르게 못 살면 등신 아니냐 ! 내가 어려워졌다면 남의 말을 잘 들어라 !!! 그리고 나 잘났다고 하지 말고 사람한테 겸손하십시요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01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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