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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괴로움은 내가 만드는 겁니다. 이건 내 욕심입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내 욕심대로 안되니깐, 미워지는 겁니다. 내 방법대로 안 따라주니까 밉고 , 무언가 내 방법대로 안되니까 내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병입니다. 대자연의 이치는 절대로 저 사람이 내 말을 들어야 된다는 이치가 없습니다. 내가 저 사람한테 얼마나 노력을 했느냐에 따라 , 저 사람이 하나가 되어 따라줄수는 있어도 , 내가 노력을 안했는데 저 사람이 나를 따라주는 법칙은 없습니다. 힘의 논리로 저 사람을 우선은 끌고 갈수 있어도 저 사람은 나를 안따라 줍니다. 이것은 힘에 대한 굴복입니다. 대자연의 법칙에서 내 방법대로 움직이려고 달려드는것을 욕심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돈을 많이 갖고자 한것을 욕심이라고 봤던 이 패러다임을 놓아야 합니다. 돈을 많이 갖는것은 욕심이 아닙니다. 더 훌륭한 일을 하기위해 더 큰 재료를 갖는 중이니까, 욕심이 아닙니다. 욕심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고 나를 안따라준다고 내가 화내는것입니다. 욕심의 결과는 화입니다. 그런 욕심을 낼 이유가 없습니다. 저 사람은 저 사람이 하고자 하는대로 해야 되고, 나는 내가 하고자 해야 되는것을 그대로 해야만 자유로운 자유 인생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느님의 자손들은 누구든지 자유인입니다. 그래서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분별하게 해주었고, 내가 자유롭게 살게 해준겁니다. 우리가 남의 밑에 들어가서 비굴하게 사는것도 내가 모자라서 그런것이지, 내가 절대 비굴하게 살게끔 하느님은 절대 만들지 않았습니다. 내가 화내고 상대를 미워하는 것은 나한테서 원인을 찾아야 됩니다. 혹여 못찾더라도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됩니다. 내가 상대를 미워하는 이 자체가 잘못된것이 아닌가 !!! 분명히 나를 뚜드리고 나를 수령하고 내가 하는 행동을 다시 살펴보고 그렇게 해서 이걸 노력을 하면 그 어려움에서 풀립니다. 하느님의 은총은 바르게 노력하는 자가 받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잘못해도 노력하는 자가 하느님의 은총을 받는것이지 기복하는 자가 하느님의 은총은 절대 받지 못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78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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