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4
28
목요일

20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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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미운것은  왜  미우냐 !  먼저  비유를 하나들면  내가  작은방에  갇혔는데  처음에  쥐가  들락그러니까,  쥐가  미운겁니다.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니,  내가  굉장히    외로워져  있는데  쥐  저놈이  좋아집니다.  시간이  더  지나니까,  먹을것이  떨어져고  피골이  삼겹살입니다.  그리고 나니까,  쥐  저놈이  사랑스러워집니다.  인자  잡아먹어야  내가  살아집니다.  쥐가  맛있겠다 싶어    지니까,  엄청나게  쥐가  좋아집니다.  이것이  동물적인 겁니다.  사람이  왜  미우냐!  내  생활의  어려움과    지금  그것이  안  맞아준 다든지,    내  생각의  내  욕심과  그것이  이루어지게  안따라준 다든지,  내가  지금  잘났고 싶은데    상대가  내  잘남을  안  만들어 준다든지 ,  이러한  여러가지의  일들이  나의 못됨에서  남들이  밉게 보입니다.    이것은  나한테  문제가 있지,  남하테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며,  정답으로  나한테    문제가  있었던겁니다.    상대는  내 앞에  있어야  되기 때문에  있는데 ,  내가  지금  그  사람이  미운것은    내  실력이  모자란것입니다.  저 사람하고  상생할수 있는  나의  갖춤을  갖지  못한것입니다.    저  사람을  잘  알지  못하고    같이  뜻을  맞출수있는    내  실력을  갖추지  못한 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286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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