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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남녀는 거의 반반씩 생산됩니다. 영혼이 올때 남녀비례가 거의 반반씩 옵니다. 그래서 못난 여자가 있으면 못난 남자도 꼭 만듭니다. 그것이 짚신도 짝이 있다 , 이야기하는겁니다. 잘생긴 남자가 있으면 잘생긴 여자를 분명히 만들게 돼있습니다. 정확하게 아래서부터 위에까지 잘 맞추어서 만들어냅니다. 오행이 잘생겼다, 제품이 좋다는 소리입니다. 제품 좋은것은 누가 선호하냐! 내 힘이 있는 사람이 선호 합니다. 힘 없는 사람은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제품 좋은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내 힘에 비래해서 어떤 제품을 고르는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안 그렇게 사는것 같지만, 정확히 그렇게 삽니다. 남성은 상대한테 힘의 논리로 동물적인 근성으로 정확하게 다가가는데 문제는 여성입니다. 내 생긴새만 믿고 사는 여성들이 문제가 되는겁니다. 잘 생겼다는것은 세상에 대우를 잘 받을수 있는 조건으로 태여났다는 겁니다. 근데 잘 생겼다고 해서 그냥 살게 할것이냐 ! 질량있는 일을 해야되는 의무도 주어진 겁니다. 질량있는 일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나를 갖추는 사람만이 할수 있습니다. 똑똑해서 할수있는 일은 , 질량있는 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여성들은 잘 생기면 내 노력을 게을리 하고 그래서 못 갖춘 분야가 너무 많아요 ! 남성들은 힘을 갖추고 나면 어떤 여성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처음 면접을 볼때는 일단 겉모양으로 먼저 판단합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얼마나 갖추었는지 , 이념은 있는지, 살아가며 노력해서 정리된것은 있는지 대화를 해보고 선택하게 돼있어요 . 근데 어떤 사람이 실패를 하느냐 ! 내면에 무엇을 갖추었는지는 안따지고 생김새만 보고서 저 사람 찜했다고 막 따라다닙니다. 중요한것은 다까먹고 따라다니다가 시간 다 보내버리니까, 나중에는 결정을 얼른 해버립니다. 살다보니 필요한것은 하나도 없고 껍데기만 좋은 겁니다. 속이 안 찼다. 질량이 없다. 나한테 필요한 말 한마디 안 나오는데 만날 투정이나 하고 백화점가서 돈쓰는 것만 하고 유지비만 많이 드니까, 나중에 싸움 일어납니다. 그래서 나중에 "생긴것만 멀쩡해가지고," 이 소리 정확하게 나오고 깨지거든요. 벌써 저 생각이 들었다면 빨리 해어지는것이 좋습니다. 안 그러면 가면 살수록 골병들고 마귀같이 보이고 딱 보기싫어지는, 계속 이런식으로 흔든다 말입니다. 처음에 면접을 잘못 보고서 결정한 인연은 100% 실패합니다. 실패해도 좋으니까, 나는 그런 사람과 한번 살아보면 좋겠다, 그러면 살면 됩니다. 허나 내 영혼에 엄청난 상처를 입고서 헤어집니다. 우리가 어떤일을 준비없이 행해서 실패했다면 10배는 더 노력을 해야 기회를 다시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한 근기가 되는냐는 문제가 되겠죠! 그만큼 좋은 조건은 두번다시 오지 않는다 얘기를 하는 겁니다. 남녀가 사귀는 것은 인생사업의 첫걸음입니다. 사업중에 최고 사업은 인생사업입니다. 누구를 파트너로 만나느냐에 내 인생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는 알고 사귀어야 합니다. 명분없이 인연을 만났다면 명분을 찾으십시요. 이래야 해어질 확률이 작아지지 지금 돌아가는 방식대로 해서는 90% 헤어집니다. 스승님이 5년전에는 70%헤어진다고 이야기 했었죠! 5년이 지난 지금 90% 헤어진다는 소리합니다. 이대로 더 납두면 또 몇프로일지 그때 또 답을 내리죠 ! 후천시대는 준비안하고 살아가는 모든것이 다 실패하게 되있습니다. 선천시대는 이렇게도 굴러가고 저렇게도 굴러가게끔 운용하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유리알처럼 맑아지고 정확하게 운용하는 정법시대입니다. 못난 사람이 질량약한 일을하며 살아도 벌을 받거나 혼나지 않습니다. 허나 잘난 사람은 질량있는 일을 하며 살아야지, 질량 떨어지는 일을하며 살면 혼나기 때문에 나를 갖추어야 합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86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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