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1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5-17 17:03:19   533   0

2022.5.18

상대에게  무시당할때는  무시당하십시요 !  그게  답입니다.  지금  상대가  나를  무시한다는것은  내가  무시당하게  끔  그  환경을  만들었으니까  일어나는 겁니다.  이럴때는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는  어떻게  하느냐 !!!  내가  고개를  들고  다니던것을  조금  숙어야 합니다.    이러고 있는데  또  무시당하고 있으면    그러면  더  숙이십시요.  또  무시한다.  그러면  더욱더  숙이세요 .  상대가  나한테  숙이라고  무시하는겁니다.  안숙이고  고개  쳐들고 있으면  어떻게  되느냐?  인자  치고  들어옵니다.  고개를  약간 숙이고  있어야  되는데  쳐들고 있으면    그  위의것이  날아갑니다.    그런데  이만하게  숙이면    그  위로  지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나  하고는  관계가  없어집니다.  피하는것도  지혜로워야  됩니다.  정확하게  칼이  어디로  날라  오는가  봐야  됩니다.    칼이 들어오면    내가  조금  숙이면  칼은 그냥  지나갑니다.  조금  내가 숙이고  내가  조금  더  갖추면  무시  안받습니다.    상대를  무시하다가도    자기  자리로  돌아가고  그  사람이  겸손한것이  나한테  보입니다.  그때는  내가  미안해집니다.    그렇게  받아들이는것이    나를  성장시키는 겁니다.    무시를 할때는  상대를  미워하지  마라 !  그  결과는  내가  만들었던 것이지    상대는  상대가 됐을뿐입니다.  내가  그 결과를  안  만들었으면    상대도  나한테  그런  악역을  안  맞는다  이 말입니다.    상대가  악역을  맞게끔  한  그  자체도  내가  미안한것입니다.    답은  나중에  찾더라도  이건  진리입니다.    무시할때는  받아들여야  되는것이  진리입니다.    받아들여서  내가  이  무시당한것이    왜  일어나는가, 내가  무엇이  모자란가 !!!  이걸  찾아야  됩니다.  조금  더  내가  깊이  찾아  들어가면  답이  나옵니다.  노력을  안  하니까,  답이  안  나오지    노력하면  정확하게  답을  얻습니다.    바르게  찾아  들어가서  노력을  하는데  답이  안  나온다.  자연은  그렇게  운용하지  않습니다.  내가  바른걸  모르고  바르게  들어가서  노력을  안하고  엉뚱하게 가서    엉뚱한  짓을  하니까,  답이  안 나오는 것이지  바르게  들어가서  바르게  노력을 하면    정확하게  답이  일어나는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바르게 가는  길을  모르니,  그걸  배우고자  우리가  하는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답이  없는게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69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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