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5
18
수요일

202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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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내 앞에서  하는  말과,  다른 사람  앞에서  하는 말이  달라    당황스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한것을  두고  이중인격이라고  하는데,  이런  성격의  소유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인간자체가  다중성격을  쓰게  조물되어  태어났다.  우리가  상대를  보며  이중성격이니,    삼중성격이니  하며    그  사람을  미워한다.    그러는  본인은  몇중  성격인지  한번  세어  보아라....  인간자체가    이중  삼중  사중  성격을  쓰게  조물되어  태어났다.  그래서  상대에  따라  일중만  쓰기도 하고      이중만  쓰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팔중까지  쓰기도  한다.  이것을  두고  뭐라고  할일이  아니다.  그렇게  변하는것은    너와  상대의  신용도에  따라  ,  또  네가  바르게  살았는지,  아닌지,  그  척도에 따라  정확하게  센서들이  일을  한다.  그러니  이것을  가지고    상대를  미워해서는  안된다.  지금  일어나는  일은  전부다  너에게서  비롯된것이다.  상대가  너에게  이중성격을  쓴다면  정확하게  상대가  그렇게  할수밖에  없도록  네가  행한것이기에  그것을  보게  되는것이다.  너  역시  그런  사람을  만나면,  정확하게  이중  삼중  사중  성격을  쓴다.  그런데    이런  원리를  모르고  상대를  미워하고  있으니    이것이  세상의  큰 병폐이다.  아무리  상대가  이중성격을  쓴다할지라도  상대를  미워하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니,  네가  좋아지려면  상대를  미워하지  말라.    지금  이중,  삼중성격에  당하고    있다면  너를  되짚어보라.    스스로를  갖추면  정확하게  그런  사람은  네  앞에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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